
오스틴 한인회 소식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News & Media

지난 2026년 8월 22일, 윌코 엑스포 센터에서 ‘비즈니스 엑스포 & 잡페어'가 열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70개 부스가 마련되어 삼성 오스틴과 삼성 테일러등 수많은 지역 기업가와 비즈니스 대표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한인회도 직접 부스를 열고 오스틴과 인근 지역 한인분들의 취업과 삼성 테일러 협력업체 정착을 돕기 위해 온 힘을 쏟았습니다. 강수지 회장은 채용 부스들을 찾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덕분에 한인 동포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한인회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이창희 부회장님과 여러 임원, 이사님들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한인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난 8월 15일 미국 텍사스에 있는 오스틴문화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텍사스N>에 따르면 ‘빛을 되찾은 그날,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 행사에는 한인사회 원로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년 기념식과 달리 젊은 세대 참여가 두드러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기념식에서 전수길 전 오스틴한인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고, 강수지 회장은 “오스틴 한인사회가 더욱 단합하고 발전해 텍사스 중부에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을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김송원 전 오스틴한인회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했다. 행사에서는 우리 가락 무용단의 난타 공연도 펼쳐졌다.

- ‘빛을 되찾은 그날, 함께 만드는 미래’ 주제로 100여 명 한자리에 - 청소년·젊은 세대 참여 눈길…난타 공연·빙고 게임으로 세대 간 화합 더해 오스틴 한인사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차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오스틴 문화회관에서 '빛을 되찮은 그 날,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원로와 전·현직 한인회 관계자, 지역 단체 인사, 한인 가족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인 1세대 중심의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자녀 세대와 청소년, 젊은 한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과 함께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미주 한인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공감했다. 기념식에 앞서 우리가락 무용단이 선보인 힘찬 난타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웅장한 북소리와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무대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본격적인 광복절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공식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수길 전 오스틴 한인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참석자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사회의 단합과 차세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빼앗겼던 조국의 빛을 다시 되찾았다”며 “굴하지 않는 용기와 숭고한 희생으로 독립을 이루어낸 선열들을 기억하고, 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가슴 깊이 되새기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돌아보고 우리가 함께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과 자유를 향한 의지를 다시 다져야 한다”며 “오스틴 한인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해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한인사회의 기반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삼창으로 장식됐다. 김송원 전 오스틴 한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세 차례 외쳤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힘찬 만세 소리는 81년 전 광복의 감격을 되새기는 동시에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후세에 이어가겠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행사는 엄숙한 기념식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식 순서가 끝난 뒤 점심 식사에 앞서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매 예방 및 두뇌 활동을 위한 빙고 게임이 마련돼 행사장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한인회가 준비한 빙고 게임에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세대의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번호가 하나씩 불릴 때마다 자신의 빙고판을 확인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즐거움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빙고!”를 외친 우승자들에게는 스타벅스 선물 카드와 오스틴 한인회 티셔츠가 상품으로 전달됐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참가자들과 이를 축하하는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 안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한인사회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기억하는 세대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 차세대가 한 공간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인으로서의 뿌리를 함께 돌아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해외에서 성장하는 한인 차세대에게 광복절이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과 한인사회가 누리는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를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수지 회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탠 한인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우리가락 무용단을 비롯한 공연 관계자와 후원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오스틴 한인회가 주최하고 H 마트, 한양 마트, 뚜레쥬르가 후원했으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오스틴 한인사회의 미래를 그려보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

청소년·젊은 세대 참여 두드러져…난타 공연과 기념식으로 광복 의미 되새겨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사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15일(토) 오전 11시 오스틴 문화회관에서 ‘빛을 되찾은 그날,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원로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과거 기념식과 달리 올해 광복절 기념식에는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세대 간에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8월 15일 오스틴 오전 11시 · 샌안토니오 오후 7시 … 기념 공연과 만찬 마련 텍사스 중부지역 한인사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와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폴 김)는 오는 15일 각각 광복절 기념식을 열고 한인 동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 회복의 역사를 기념한다. 오스틴 한인회가 주최하는 광복절 기념식은 이날 오전 11시 오스틴 문화회관(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빛을 되찾은 그날, 함께 만드는 미래’다. 행사 1부 식전 공연에서는 오정아 단장이 이끄는 우리가락무용단이 난타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한 뒤 아리랑 공연이 어어지며 참석자들에게는 무료 식사가 제공된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동포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 512-695-1481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도 같은 날 오후 7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4405 Parkwood Dr., San Antonio, TX 78218)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샌안토니오 행사는 국민의례와 빛의소리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다. 이어 광복절 기념사와 빛의소리합창단의 광복절 기념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경품 추첨과 만찬도 마련된다. 샌안토니오 한인회 폴 김회장은 “1945년 8월 15일 잃어버렸던 나라를 되찾고 자유를 회복한 날로부터 81년이 흘렀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조국을 사랑한 이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오늘의 광복을 기억하는 자리에 동포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두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이 과거의 역사에 머무는 기념일이 아니라,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한인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a7%80%ec%97%ad%ed%95%9c%ec%9d%b8%ed%9a%8c%ec%86%8c%ec%8b%9d-%ec%98%a4%ec%8a%a4%ed%8b%b4-%ec%83%8c%ec%95%88%ed%86%a0%eb%8b%88%ec%98%a4-%ed%95%9c%ec%9d%b8%ed%9a%8c-%ea%b4%91%eb%b3%b5%ec%a0%88/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한인들을 위한 행사를 문화회관에서 하겠다고 공간사용 신청서를 냈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이 왔다.” “순회영사업무도 문화회관에서 시설 사용을 제한했다.” “광복절 행사를 위해 6월 22일 한인문화회관에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약 3주가 지난 7월 14일에야 승인을 통보받았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이 이런 내용이 실린 현지 한인매체의 기사를 월드코리안신문에 전달해오면서, 오스틴한인문화회관의 ‘갑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전임 이옥희 한인회장 때의 임원이 올린 문자 메시지도 보내왔다. “한인들의 편의와 단체발전을 위해 세워졌다는 문화회관의 사용이 너무 불투명하고 불편해 매우 놀라웠습니다. 사용하기도 어렵고, 사용하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고, 도대체 이 회관은 무엇 때문에 지었는지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명분이 분명치 않은 회관 사용료, 수입 지출이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 모두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그는 또 다른 인사의 문자도 전달해왔다. “25대, 26대 한인회 때도 한인문화회관을 사용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어떤 분의 사유재산처럼 느꼈습니다. 한 분이 사용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모든 것을 긴긴 세월 관장하시더군요.” 강수지 회장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건립 때 7만 불을 지원한 재외동포청에 알려서 해결을 요청해야 하는지도 문의해왔다. 현지 한인매체 <텍사스N>에 따르면, 오스틴한인문화회관의 문제는 시설과 공간 사용을 둘러싼 운영의 투명성과 ‘사유화’ 논란으로 정리된다. 문화회관의 정관에는 ▲오스틴 한인사회와 타 커뮤니티 간 사회·문화·교육·재정 협력 증진 ▲한인 개인과 단체가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노인 프로그램 운영 ▲한국 문화와 전통 보급 등이 주요 설립 목적이다. 세금보고 파트3에 적힌 목적과 항목에 보면 오스틴 및 인근 지역(Greater Austin) 내 한인사회 및 타 커뮤니티 간의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협력과 이해 증진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문제는 한인사회 공익목적의 행사조차 사용료를 내야하고 또 사용료를 내더라도 사용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전임 이옥희 한인회장 때는 3.1절, 광복절 행사 등 기념식 행사가 한인교회에서 치러지기도 했다. 나아가 사용료 기준도 노출돼 있지 않고, 회계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한인문화회관 재무보고가 공개된 것은 10년 전인 2016년이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한인문화회관 이사장과 총무 등의 ‘장기 집권’도 문제다. 신상우 이사장은 10년 이상 이사장직을 독점하고 있다. 강춘자 총무는 1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유화 논란’이 나오는 이유다. 이 때문에 한인회는 한인문화회관 측에 회관 사용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청 결과 및 불허 시 사유를 통보하며, 이사회 회의록과 이사 선임 절차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고 텍사스N은 전했다. Source: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26

"문화회관 재정보고 및 회관운영 내역 공개는 2016년이 마지막, 이후는 깜깜이 운영"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문화회관(Korean Cultural Center of Austin)의 시설 운영과 공간 사용을 둘러싸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및 사유화에 대한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왔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최근 문화회관 이사회에 공개 질의서를 전달하고 공간 사용 기준과 재정 운영, 이사회 구성 및 시설 운영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수지 한인회장은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이 IRS(미국 국세청)에 제출한 비영리단체 세금보고(Form 990)와 정관(Bylaws)에 명시된 설립 목적과 실제 운영 방식 사이에 차이가 있다”며 “한인문화회관에서 한인회 행사한번 하려면 통사정을 해도 쓸 수 있을까 말까”라고 지적했다. “문화회관은 한인사회 전체를 위한 공익시설, 정부공식문서 및 이사회 정관에 명시” 문화회관이 IRS에 제출한 세금보고 문건과 정관에 따르면 문화회관은 ▲오스틴 한인사회와 타 커뮤니티 간 사회·문화·교육·재정 협력 증진 ▲한인 개인과 단체가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노인 프로그램 운영 ▲한국 문화와 전통 보급 등을 주요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금보고 파트3에 적힌 목적과 항목에 보면 오스틴 및 인근 지역(Greater Austin) 내 한인 사회 및 타 커뮤니티 간의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협력과 이해 증진이라고 적혀 있다. 또 사업성과 설명에도 오스틴 지역 오스틴 지역 한인 개인 및 단체, 그리고 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기 모임 및 집회를 위한 공간과 포럼을 제공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오스틴 지역 순회영사 일정이 확정됐다.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스틴 지역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에 따르면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려면 9월 중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등록)을 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예약 접수가 시작되는 9월 중 예약 링크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 가족관계등록, 공증 등 각종 영사 민원을 현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출장 민원 서비스다. 오스틴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영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8%9c%ed%9a%8c%ec%98%81%ec%82%ac-10%ec%9b%94-29%ec%9d%bc-%ec%8b%a4%ec%8b%9c-9%ec%9b%94-%ec%82%ac%ec%a0%84%ec%98%88%ec%95%bd-%ed%95%84%ec%88%98/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는 미국 독립 250주년(2026년 7월 4일)을 맞아 한인 동포 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향한 공식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스틴한인회는 ‘함께한 250년,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합중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이어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축사에서 “지난 250년 동안 미국은 자유와 평등, 기회와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우리 오스틴 한인 동포 사회 역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우리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인회는 향후 동포 사회가 나아갈 세 가지 주요 지향점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세대를 잇는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동포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오스틴한인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도약을 이루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과 임원 일동은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오스틴 한인 사회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a%b0%95%ec%88%98%ec%a7%80-%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9e%a5-%eb%af%b8%ea%b5%ad-%eb%8f%85%eb%a6%bd-250%ec%a3%bc%eb%85%84-%ed%95%a8%ea%bb%98-%ed%99%94%ed%95%a9/

6월 25일에는 플러스이엔지 오스틴의 공식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오스틴 한인회의 강수지 회장과 이창희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화환을 전달하고 법인의 앞날과 발전을 뜨겁게 격려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졌습니다. 플러스이엔지(PlusEng) 오스틴 법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한국의 글로벌 강소기업 '플러스이엔지'의 미국 법인입니다. 본사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화학 기계적 연마(CMP) 공정에 필수적인 슬러리 공급 시스템(Slurry Supply System)과 화학물질 공급 시스템(Chemical Supply Syste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법인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SA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현지 대응을 위해 설립되어 장비 셋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오스틴 한인회 주최로 '부동산 경제와 투자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유익한 정보를 가득 나눠주신 7분의 전문가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거용 부동산: David Pruitt 상업용 부동산: Penny Phoung CPA: David Tucker 보험: Paul Guerrero 건축: Francisco Choi & team 융자: Hans Yoo 부동산 투자: Susie Kang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주신 모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당일 세미나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 대한민국 vs 체코 단체 응원전 성황리 개최 지난 6월 11일, 오스틴 한인회와 Austin FC가 공동 주최한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개막전 단체 응원전이 오스틴 Auditorium Shores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한인 동포와 축구 팬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형 야외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고, 행사장은 마치 한국의 거리 응원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젊은 세대, 현지 축구 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 축제 분위기가 더해져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오스틴 지역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구를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Austin FC와 모든 자원봉사자, 그리고 현장을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오스틴 한인회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앞으로 이어질 월드컵 경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목: 73주년 한미동맹의 날 기념식 성료 지난 6월 6일, 텍사스 군사박물관에서 제73주년 한미동맹의 날 기념식 및 특별 사진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휴스턴 한인회(회장 에릭 킴)와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공동 주최하고 오스틴-광명 자매도시 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텍사스 주청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 헌정식 및 핀 수여식, 내외빈 축사, 한국전쟁 및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새기는 사진전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태권도 시범과 K-팝 댄스 공연 등 문화 행사가 더해져 한미 양국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73년간 군사,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성과를 강조하며,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휴스턴 지부의 후원 속에 성료되었으며, 한미 양국의 굳건한 신뢰와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 민주평통 오스틴 지부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은주)가 지난 5월 30일(토) ‘2026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오스틴 지부(지부장 이옥희)에서도 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휴스턴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현장참여가 어려웠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올해 오스틴 지부는 학생들을 모아 휴스턴과 이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취했다. 오스틴에서는 신재윤 학생이 35문제 만점을 받아 우수한 실력을 선보였으나 휴스턴 현장 학생 4명과 주관식 추가 경합에서 고배를 마셨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은 3차전까지 경합을 벌인 결과 김윤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아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 노영은, 정성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스틴의 신재윤 학생과 표가온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불과 3명만이 출전했지만 치열한 경합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데 대해 이옥희 지부장은 “만점을 맞았지만 추가경합에서 한 문제 틀린 부분이 아쉽다”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97%90%ec%84%9c%eb%8f%84-%ec%b2%ab%eb%b0%9c-%eb%82%b4%eb%94%98-%ec%b2%ad%ec%86%8c%eb%85%84-%ed%86%b5%ec%9d%bc-%ea%b3%a8%eb%93%a0%eb%b2%a8-3%eb%aa%85-%ec%b0%b8/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텍사스 오스틴 한인사회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거리응원 행사를 준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회장 강수지)는 Austin FC와 협력해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중부시간), 오스틴의 대표적인 야외 행사장인 Auditorium Shores에서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개막전을 함께 관람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개최 도시인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공식 축구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최대 5,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이벤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경기 생중계가 이뤄지며, 다양한 음식과 음료 판매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응원전은 한인 동포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축구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축제로 기획돼 한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막전에서 유럽의 강호 체코와 맞붙는다. 월드컵 첫 경기가 조별리그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현지 한인사회에서도 뜨거운 응원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오디토리움 쇼어스는 오스틴 도심과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대형 콘서트와 축제 등이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행사 공간이다. 주최 측은 이곳에서 수천 명의 관람객이 함께 월드컵의 열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막전 응원 행사에 앞서 6월 11일 오후 2시에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상영되며, 다음 날인 12일에는 캐나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오후 2시)과 미국-파라과이전(오후 8시)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FIFA 월드컵을 맞아 동포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한인들과 축구 팬들이 참여해 한국 선수들에게 힘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참가 신청은 오스틴 한인회 홈페이지 (www.kaagatx.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오스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프런티어'로 우뚝… 삼성전자 주도로 중앙 텍사스 경제 지도 바뀌고 있다 최근 오스틴 비즈니스 저널(Austin Business Journal)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점으로 중앙 텍사스 지역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심층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오스틴은 이제 단순한 기술 허브를 넘어, 아시아 자본과 기술이 융합되는 국제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1.삼성전자와 아시아 기업들의 연쇄 투자 행렬 오스틴의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는 가장 큰 동력은 단연 삼성전자의 45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입니다. 삼성은 테일러와 노스 오스틴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0년간 프리미엄 제조 거점을 구축하며, 텍사스와 한국을 잇는 경제적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삼성의 뒤를 이어 페가트론(Pegatron), 컴팔(Compal), 소프트뱅크(SoftBank), LS일렉트릭 등 글로벌 아시아 기업들이 오스틴 지역에 속속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향후 10년 내에 텍사스 트라이앵글(Texas Triangle) 전역이 아시아 투자로 빛날 것임을 예고하는 서막이라고 분석합니다. 2.수치로 보는 아시아계 기업의 경제적 영향력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Greater Austin Asian Chamber of Commer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틴 광역권 내 아시아계 기업은 35,000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 수는 2020년 이후 42%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지역 전체 기업 성장률(18%)을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의 성격입니다. 타 도시들이 아시아계 기업의 비중을 주로 요식업이나 숙박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오스틴의 아시아계 기업은 28%가 하이테크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들이 고용하고 있는 인력은 8만 명 이상이며, 연간 약 4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직접 재산세를 지역 카운티와 학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오스틴이 '제2의 실리콘밸리'를 넘어선 이유 기업들이 오스틴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론 머스크로 대변되는 혁신 이미지, 생명공학 및 기술 분야의 급성장, 그리고 텍사스 특유의 친기업적인 규제 환경과 노동력 등이 강력한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자녀들이 대학 졸업 후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야 했다면, 이제는 오스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세대 간 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ExoDiscovery Technologies와 같이 타지에서 오스틴으로 이전한 기업들은 텍사스의 규제 환경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4.상생을 위한 과제와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 물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직항 노선의 부재, 인력 개발 생태계의 성숙, 그리고 지역 주민과 기업 간의 문화적 차이를 좁히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이를 위해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는 'Access Asia, Access Austin'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7개국과의 경제적 교류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성명을 통해 "지역 소수계 소유 기업들에 힘을 실어주고, 활기차고 포용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 기업들의 진출은 단순히 자본의 유입을 넘어, 오스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오스틴 한인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스틴한인회는 지역 경제의 역동적인 성장을 환영하며, 아시아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이 통합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Austin Business Journal, "Samsung driving an Austin-area wave of Asian business investment", 2026-06-04]

사진/ AI 제작 [오스틴=텍사스N]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중앙텍사스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 KAAGA)는 프로축구 구단 오스틴 FC와 공동으로 오는 11일(목) 오후 9시(중부시간) 오스틴 도심의 오디토리움 쇼어스(Auditorium Shores)에서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 단체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개최 도시인 오스틴에서 열리는 공식 축구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 최대 5,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응원전으로 진행된다. 한인회와 오스틴 FC는 행사장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생중계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지역 한인사회뿐 아니라 오스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은 개막전에서 유럽의 강호 체코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월드컵 첫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통과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지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오디토리움 쇼어스는 오스틴을 대표하는 야외 이벤트 공간으로, 오스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수천 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명소다. 한인회 측은 한국-체코전 외에도 월드컵 개막 주간 주요 경기들을 연이어 상영할 계획이다. 6월 11일 오후 2시에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개막전이 열린다. 이어 6월 12일 오후 2시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오후 8시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된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스틴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2026 FIFA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를 맞아 한인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포와 축구 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입장권 신청은 오스틴 한인회 홈페이지(www.kaagatx.org)를 통해 가능하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4%9c-%ec%9b%94%eb%93%9c%ec%bb%b5-%ea%b0%9c%eb%a7%89%ec%a0%84-%eb%b6%89%ec%9d%80-%ed%95%a8%ec%84%b1-%ec%9a%b8%eb%a6%b0%eb%8b%a4-%ed%95%9c/

지역 동포 대상 부동산 시장 전망·투자 전략 공유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역 동포들을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동산 경제와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틴 Berkeley2 Academy(12871 Research Blvd, Austin, TX 78750) 에서 열리며, 최근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부동산 시장 현황 분석 ▲경제 흐름과 투자 방향 ▲부동산 투자 전략 ▲금융 및 자산관리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지역 한인들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환경 변동 속에서 부동산 및 자산관리 방향에 관심이 높은 한인 동포들에게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 회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경제와 부동산은 우리 삶과 미래 자산 설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포 여러분들께서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보다 현명한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오스틴 지역 동포 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이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강수지 회장(512-695-1481) 에게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의 경제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구 기자 kangseungku@yahoo.com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2026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연합회 통합 임시 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5월 15일(금) 저녁: 총영사 관저 만찬 (따뜻한 환대 속에 화합을 다진 시간) * 5월 16일(토) 오전: 친선 골프 모임 (서로 땀 흘리며 친목을 돈독히 한 시간) * 5월 16일(토) 오후: 통합 임시 총회 본회의 (연합회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시간) 이번 통합을 계기로 중남부 연합회가 명실상부한 하나의 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동포 사회를 위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 5대 핵심 약속과 새로운 비전 오스틴=텍사스N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 2026년 2월 23일 사진 |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과 강수지 신임회장(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 텍사스 곳곳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모여들었다. 제27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옥희 전임 회장이 한인회기를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간, 오스틴 한인 사회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구체적인 5대 핵심 약속이 뒤따랐다. 그는 "지난 36년간 오스틴에서 생활하며 한인 사회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해왔다"며 "지역 동포들이 서로 힘이 되고, 한미 경제 협력과 K-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첫 번째 약속: 존중받는 한인 사회 강수지 회장의 첫 번째 약속은 지역 한인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였다. 오스틴에는 한인회 외에도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인 교회, 비즈니스 협회, 학부모 모임 등이다. 이들 단체 간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조를 통해 오스틴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라는 표현이 그의 철학을 압축한다. 한인 사회가 외부에서 존중받으려면 내부의 단합이 먼저라는 인식이다. 두 번째 약속: 투명한 재정, 열린 한인회 한인회 운영의 투명성은 오래된 숙제다. 강 회장은 재정 보고를 체계화하고, 웹사이트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한인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원들이 한인회 재정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투명성이 신뢰를 만든다"는 그의 말에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폐쇄적인 운영이 아닌 열린 소통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약속: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강 회장의 시선은 미래를 향해 있었다. 그는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의 한국 학생 및 청년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 3세, 4세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오스틴은 특별한 도시다. 삼성 테일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한인 젊은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UT Austin은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 한국 유학생도 많다. 이들을 한인 사회와 연결하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것이 오스틴 한인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이다. 네 번째 약속: K-컬처의 현지화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지금, 오스틴 한인회는 K-컬처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오스틴 시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K-pop, 한식, 한국 영화와 드라마. 이미 미국 주류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문화를 오스틴에서도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한인들끼리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오스틴 전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 약속: 삼성과의 상생 오스틴 한인회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역시 삼성이다. 삼성 오스틴 공장과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은 오스틴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강 회장은 삼성 및 협력 업체들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질적인 윈윈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한인 커뮤니티가 연결하고, 건설과 인프라 사업에서 한인 비즈니스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삼성 공장이 단순히 오스틴에 있는 외국 기업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 회장의 비전은 현실적이면서도 야심찼다. 한인 지도자들의 축하와 다짐 이날 취임식에는 텍사스 각지의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최인택 부총영사는 "오늘은 오스틴 한인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수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한인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옥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이자 최근 IT와 반도체 중심지로 급성장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삼성 등 한국 기업과 이 지역 한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는 그의 말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 부총영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27대 한인회가 동포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총영사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지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미주에는 180여 개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70만 동포를 대표해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 회장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수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고 평가했다. 오스틴 한인회가 미주 한인 사회 전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의 연대 이날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텍사스 각 도시 한인회 지도자들의 참석이었다. Dallas 한인회 우성철 회장,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 엘파소 한인회 미셸 안 회장, 샌안토니오 전직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히 취임식에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로 뭉치자는 다짐을 나눴다.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히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은 같은 날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오스틴 한인회 취임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텍사스 한인 사회 대통합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옥희 전임 회장의 헌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이옥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전임 회장은 제26대 회장으로서 오스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강수지 신임 회장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 전임 회장이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는 순간,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박수에는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겨 있었다. 36년의 준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강수지 신임 회장은 36년간 오스틴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 도시가 작은 대학 도시에서 세계적인 테크 허브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도 소수의 유학생과 교수 중심에서 삼성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36년의 경험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었다. 오스틴이라는 도시와 한인 커뮤니티를 깊이 이해하는 통찰이 됐다. 그 통찰을 바탕으로 강 회장은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할 수 있었다.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의 평가는 과장이 아니었다. 강수지 회장의 36년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 오스틴의 미래, 한인의 미래 오스틴은 지금 변곡점에 서 있다. 삼성 공장이 가동되면 한인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테슬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스틴으로 몰려들면서 한인 전문가들의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UT Austin을 졸업하는 한국 유학생들도 오스틴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스틴 한인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히 한인들의 친목 단체가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주류 사회와 협력하는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수지 회장의 5대 핵심 약속은 바로 이런 역할 변화를 반영한다. 소통과 투명성으로 내부를 다지고, 차세대 육성과 K-컬처 확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삼성과의 상생으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오스틴 한인회가 가야 할 방향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강수지 회장의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36년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청사진이다. 오스틴 한인 사회가 이 청사진을 따라 함께 걸어간다면, 텍사스 전체 한인 커뮤니티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1일,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강수지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2

미국 택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 위치한 오스틴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최근 삼성, 현대, 한화 등 대기업의 텍사스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인타운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오스틴 지역에는 약 1만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어느 한 사람이나 소수의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고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동포 한 분 한 분의 공동체이다”고 하면서 “오늘 이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약속하는 출발선이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Former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President Lee Ok-hee (right) hands over the association flag to newly inaugurated President Kang Susie (left). [AUSTIN =TexasN]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KAAGA) formally installed Kang Susie as its 27th president on Saturday, signaling a new phase of organizational expansion aligned with Austin’s fast-growing technology economy and the broader Texas Korean American network. The inauguration and farewell ceremony, held at the Austin Korean Cultural Center, marked the transition from outgoing President Lee Ok-hee to Kang. The event drew community leaders from across Austin as well as Korean Americ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from major Texas metros and other U.S. cities, underscoring the organization’s expanding regional footprint. In her inaugural address, Kang laid out a forward-looking agenda centered on what she described as “a community we build together and grow together.” Her platform outlined five strategic priorities: stronger 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 transparent governance, next-generation leadership development, localization of Korean culture, and structured engagement with major Korean corporate stakeholders in Central Texas. Governance and Transparency Kang pledged to strengthen coordination with other Korean American groups in the Austin area through regular consultations and collaborative programming. She also committed to formalizing financial reporting processes and expanding the association’s digital presence, including website and social media upgrades, to improve transparency and accessibility. Next-Generation Pipeline A key component of the new administration’s strategy involves cultivating emerging leaders. Kang said KAAGA will deepen partnerships with Korean students and young professionals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nd other regional institutions. The goal is to broaden participation among second-, third- and fourth-generation Korean Americans while creating mentorship pathways linked to Austin’s innovation ecosystem. Aligning with Austin’s Tech Economy As Austin continues to solidify its position as a semiconductor and advanced technology hub — bolstered by Samsung’s multi-billion-dollar investments in Austin and nearby Taylor — Kang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tructured engagement with Korean corporations and their supplier networks. She announced plans to form a task force focused on workforce development, construction, infrastructure and related sectors, aiming to create “practical win-win models” betwee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the region’s industrial growth. Cultural Strategy and Mainstream Integration Kang also positioned K-culture as a strategic asset. She said the association will work with the City of Austin and other institutions to integrate Korean cultural programming into the broader civic landscape, moving beyond community-centered events to initiatives that engage the mainstream public. “Having lived in Austin for more than 20 years, I’ve seen firsthand the growth potential of our community,” Kang said. “We will work to ensure that Korean Americans here become a central force contributing to regional unity, U.S.-Korea economic cooperation and the continued global expansion of Korean culture.” Diplomatic and National Community Support Choi In-taek, Deputy Consul General at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Houston, attended the ceremony and highlighted Austin’s rising profile. “Austin is not only the capital of Texas but also a rapidly emerging center for IT and semiconductors, drawing attention from Korea and around the world,” Choi said. He credited Korean companies, including Samsung, along with local Korean Americans for contributing to the region’s growth, and pledged continued support from the consulate. The event also featured remarks from Seo Jeong-il,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 Seo noted that more than 180 Korean American associations operate nationwide and that the federation represents approximately 2.7 million Korean Americans. He described Kang as a long-time community advocate who had “earned this role through years of dedication and preparation.” Leaders from Dallas, Houston, El Paso and San Antonio were also in attendance, signaling a broader commitment to intercity collaboration across Texas. Participants reaffirmed plans to strengthen cooperation among regional associations as the Korean American population grows alongside Texas’ economic expansion. With Austin positioned at the intersection of advanced manufacturing, AI and global investment flows, KAAGA’s new leadership is aiming to align community development with the city’s evolving economic landscape — a strategy that places civic engagement, workforce integration and cultural diplomacy at the center of its next chapter. Catherine Wahrmund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korean-american-association-of-greater-austin-inaugurates-27th-president-outlines-growth-strategy-tied-to-tech-and-culture/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로펌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스틴 한인회는 지난 3월 31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행사 참석을 계기로 법무법인 성현 과 법률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 한인회와 법무법인 성현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에 필요한 법률 자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관련 법률 자문, 한국 진출 관련 상담, 상속 · 유류분 · 유언 공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한국 내 재산 관리 및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한 상담 지원이 포함, 한국과 연계된 법적 이슈를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이미 미주 지역 10여 개 한인회 및 미주총연과 유사한 협약을 체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스틴 지역 한인들도 일정 범위 내에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삼성전자 오스틴·테일러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업체 및 주재원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관련된 법률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강수지 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한인사회와 기업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에 정착하는 한인 개인뿐 아니라, 삼성 협력업체 등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법률 리스크 대응과 초기 정착 지원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b%b2%95%eb%ac%b4%eb%b2%95%ec%9d%b8-%ec%84%b1%ed%98%84%ea%b3%bc-%ec%97%85%eb%ac%b4%ed%98%91%ec%95%bd-%ed%95%9c%ec%9d%b8%ec%82%ac/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4월 18일, 오스틴 한국문화회관에서 ‘어버이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 어린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스 공연이었다.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적인 무대는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어르신들은 연신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인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행사는 강승원 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직 회장인 김송원, 전수길, 최광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강춘자 노인회장과 노인회 봉사팀의 헌신적인 협력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와 헌신도 빛났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김대산 집사와 송 집사는 주차 안내를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고, 문창현 이사는 바쁜 와중에도 선물 포장을 도우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창희 홍보부장은 음식 서빙부터 행사 PPT 진행까지 맡으며 행사 전반을 책임졌고, 김아현 씨와 권 전도사 역시 묵묵한 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날 제공된 식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Nancy’s Sky Garden’에서 정성껏 준비한 황태국은 어르신들이 두 그릇씩 드실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후원과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Kind Dental의 김미아 씨는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으며, 강수지 회장은 실용적인 reusable bag을 제공했다. H마트는 다양한 선물을 후원했고, KASH Legacy Group 김현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 문예부장인 오경아 무용단장, SJW Enterprise 역시 후원금을 전달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2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난 3월 21일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경기 응원을 계기로 교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LAFC 소속 손흥민 선수가 오스틴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인회가 발 빠르게 구단 측과 직접 협상해 특별 할인 입장권 300장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오스틴 한인동포들은 손쉽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많은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손흥민 선수 응원전을 펼쳤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2.9%를 기록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LAFC는 현재 4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취임한 강 회장은 취임식 직후 행사 재정 명세서를 지역 언론과 유관 단체에 공개해 ‘투명 운영’의 첫 발을 뗐다. 한인회는 4월 효도 잔치를 시작으로 의료 봉사, 장학금 골프대회, 한미 문화의 밤 등을 연중 계획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한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K-컬처 확산과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발로 뛰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오스틴 한인회 source: https://koreatownnews.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86%90%ed%9d%a5%eb%af%bc-%ec%9d%91%ec%9b%90%ec%a0%84%ec%9c%bc%eb%a1%9c-%ed%99%94%ed%95%a9%ec%9d%98-%ec%9e%a5-%eb%a7%88%eb%a0%a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