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한인회 소식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News & Media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8, 2026
오스틴 지역 순회영사 일정이 확정됐다.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스틴 지역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에 따르면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려면 9월 중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등록)을 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예약 접수가 시작되는 9월 중 예약 링크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 가족관계등록, 공증 등 각종 영사 민원을 현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출장 민원 서비스다. 오스틴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영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8%9c%ed%9a%8c%ec%98%81%ec%82%ac-10%ec%9b%94-29%ec%9d%bc-%ec%8b%a4%ec%8b%9c-9%ec%9b%94-%ec%82%ac%ec%a0%84%ec%98%88%ec%95%bd-%ed%95%84%ec%88%9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7, 2026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는 미국 독립 250주년(2026년 7월 4일)을 맞아 한인 동포 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향한 공식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스틴한인회는 ‘함께한 250년,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합중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이어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축사에서 “지난 250년 동안 미국은 자유와 평등, 기회와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우리 오스틴 한인 동포 사회 역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우리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인회는 향후 동포 사회가 나아갈 세 가지 주요 지향점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세대를 잇는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동포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오스틴한인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도약을 이루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과 임원 일동은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오스틴 한인 사회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a%b0%95%ec%88%98%ec%a7%80-%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9e%a5-%eb%af%b8%ea%b5%ad-%eb%8f%85%eb%a6%bd-250%ec%a3%bc%eb%85%84-%ed%95%a8%ea%bb%98-%ed%99%94%ed%95%a9/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27, 2026
6월 25일에는 플러스이엔지 오스틴의 공식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오스틴 한인회의 강수지 회장과 이창희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화환을 전달하고 법인의 앞날과 발전을 뜨겁게 격려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졌습니다. 플러스이엔지(PlusEng) 오스틴 법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한국의 글로벌 강소기업 '플러스이엔지'의 미국 법인입니다. 본사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화학 기계적 연마(CMP) 공정에 필수적인 슬러리 공급 시스템(Slurry Supply System)과 화학물질 공급 시스템(Chemical Supply Syste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법인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SA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현지 대응을 위해 설립되어 장비 셋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16, 2026
지난 6월 13일, 오스틴 한인회 주최로 '부동산 경제와 투자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유익한 정보를 가득 나눠주신 7분의 전문가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거용 부동산: David Pruitt 상업용 부동산: Penny Phoung CPA: David Tucker 보험: Paul Guerrero 건축: Francisco Choi & team 융자: Hans Yoo 부동산 투자: Susie Kang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주신 모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당일 세미나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15, 2026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 대한민국 vs 체코 단체 응원전 성황리 개최 지난 6월 11일, 오스틴 한인회와 Austin FC가 공동 주최한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개막전 단체 응원전이 오스틴 Auditorium Shores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한인 동포와 축구 팬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형 야외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고, 행사장은 마치 한국의 거리 응원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젊은 세대, 현지 축구 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 축제 분위기가 더해져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을 맞아 오스틴 지역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구를 통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Austin FC와 모든 자원봉사자, 그리고 현장을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오스틴 한인회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앞으로 이어질 월드컵 경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10, 2026
제목: 73주년 한미동맹의 날 기념식 성료 지난 6월 6일, 텍사스 군사박물관에서 제73주년 한미동맹의 날 기념식 및 특별 사진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휴스턴 한인회(회장 에릭 킴)와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공동 주최하고 오스틴-광명 자매도시 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텍사스 주청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참전용사 헌정식 및 핀 수여식, 내외빈 축사, 한국전쟁 및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새기는 사진전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태권도 시범과 K-팝 댄스 공연 등 문화 행사가 더해져 한미 양국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73년간 군사,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성과를 강조하며,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휴스턴 지부의 후원 속에 성료되었으며, 한미 양국의 굳건한 신뢰와 유대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8, 2026
사진/ 민주평통 오스틴 지부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은주)가 지난 5월 30일(토) ‘2026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오스틴 지부(지부장 이옥희)에서도 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휴스턴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경우 현장참여가 어려웠다. 따라서 인터넷을 통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올해 오스틴 지부는 학생들을 모아 휴스턴과 이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취했다. 오스틴에서는 신재윤 학생이 35문제 만점을 받아 우수한 실력을 선보였으나 휴스턴 현장 학생 4명과 주관식 추가 경합에서 고배를 마셨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은 3차전까지 경합을 벌인 결과 김윤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아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 노영은, 정성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스틴의 신재윤 학생과 표가온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불과 3명만이 출전했지만 치열한 경합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데 대해 이옥희 지부장은 “만점을 맞았지만 추가경합에서 한 문제 틀린 부분이 아쉽다”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97%90%ec%84%9c%eb%8f%84-%ec%b2%ab%eb%b0%9c-%eb%82%b4%eb%94%98-%ec%b2%ad%ec%86%8c%eb%85%84-%ed%86%b5%ec%9d%bc-%ea%b3%a8%eb%93%a0%eb%b2%a8-3%eb%aa%85-%ec%b0%b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6, 2026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텍사스 오스틴 한인사회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거리응원 행사를 준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회장 강수지)는 Austin FC와 협력해 오는 6월 11일 오후 9시(중부시간), 오스틴의 대표적인 야외 행사장인 Auditorium Shores에서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개막전을 함께 관람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개최 도시인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공식 축구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최대 5,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이벤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경기 생중계가 이뤄지며, 다양한 음식과 음료 판매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응원전은 한인 동포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축구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축제로 기획돼 한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막전에서 유럽의 강호 체코와 맞붙는다. 월드컵 첫 경기가 조별리그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현지 한인사회에서도 뜨거운 응원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오디토리움 쇼어스는 오스틴 도심과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대형 콘서트와 축제 등이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행사 공간이다. 주최 측은 이곳에서 수천 명의 관람객이 함께 월드컵의 열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막전 응원 행사에 앞서 6월 11일 오후 2시에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상영되며, 다음 날인 12일에는 캐나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오후 2시)과 미국-파라과이전(오후 8시)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FIFA 월드컵을 맞아 동포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한인들과 축구 팬들이 참여해 한국 선수들에게 힘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참가 신청은 오스틴 한인회 홈페이지 (www.kaagatx.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6, 2026
오스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프런티어'로 우뚝… 삼성전자 주도로 중앙 텍사스 경제 지도 바뀌고 있다 최근 오스틴 비즈니스 저널(Austin Business Journal)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점으로 중앙 텍사스 지역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심층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오스틴은 이제 단순한 기술 허브를 넘어, 아시아 자본과 기술이 융합되는 국제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1.삼성전자와 아시아 기업들의 연쇄 투자 행렬 오스틴의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는 가장 큰 동력은 단연 삼성전자의 45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입니다. 삼성은 테일러와 노스 오스틴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0년간 프리미엄 제조 거점을 구축하며, 텍사스와 한국을 잇는 경제적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삼성의 뒤를 이어 페가트론(Pegatron), 컴팔(Compal), 소프트뱅크(SoftBank), LS일렉트릭 등 글로벌 아시아 기업들이 오스틴 지역에 속속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향후 10년 내에 텍사스 트라이앵글(Texas Triangle) 전역이 아시아 투자로 빛날 것임을 예고하는 서막이라고 분석합니다. 2.수치로 보는 아시아계 기업의 경제적 영향력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Greater Austin Asian Chamber of Commer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틴 광역권 내 아시아계 기업은 35,000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 수는 2020년 이후 42%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지역 전체 기업 성장률(18%)을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의 성격입니다. 타 도시들이 아시아계 기업의 비중을 주로 요식업이나 숙박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오스틴의 아시아계 기업은 28%가 하이테크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들이 고용하고 있는 인력은 8만 명 이상이며, 연간 약 4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직접 재산세를 지역 카운티와 학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오스틴이 '제2의 실리콘밸리'를 넘어선 이유 기업들이 오스틴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론 머스크로 대변되는 혁신 이미지, 생명공학 및 기술 분야의 급성장, 그리고 텍사스 특유의 친기업적인 규제 환경과 노동력 등이 강력한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자녀들이 대학 졸업 후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야 했다면, 이제는 오스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세대 간 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ExoDiscovery Technologies와 같이 타지에서 오스틴으로 이전한 기업들은 텍사스의 규제 환경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4.상생을 위한 과제와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 물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직항 노선의 부재, 인력 개발 생태계의 성숙, 그리고 지역 주민과 기업 간의 문화적 차이를 좁히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이를 위해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는 'Access Asia, Access Austin'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7개국과의 경제적 교류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성명을 통해 "지역 소수계 소유 기업들에 힘을 실어주고, 활기차고 포용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 기업들의 진출은 단순히 자본의 유입을 넘어, 오스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오스틴 한인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스틴한인회는 지역 경제의 역동적인 성장을 환영하며, 아시아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이 통합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Austin Business Journal, "Samsung driving an Austin-area wave of Asian business investment", 2026-06-04]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5, 2026
사진/ AI 제작 [오스틴=텍사스N]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중앙텍사스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 KAAGA)는 프로축구 구단 오스틴 FC와 공동으로 오는 11일(목) 오후 9시(중부시간) 오스틴 도심의 오디토리움 쇼어스(Auditorium Shores)에서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 단체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개최 도시인 오스틴에서 열리는 공식 축구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 최대 5,0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응원전으로 진행된다. 한인회와 오스틴 FC는 행사장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생중계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지역 한인사회뿐 아니라 오스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은 개막전에서 유럽의 강호 체코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월드컵 첫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통과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지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오디토리움 쇼어스는 오스틴을 대표하는 야외 이벤트 공간으로, 오스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수천 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명소다. 한인회 측은 한국-체코전 외에도 월드컵 개막 주간 주요 경기들을 연이어 상영할 계획이다. 6월 11일 오후 2시에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개막전이 열린다. 이어 6월 12일 오후 2시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오후 8시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된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스틴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2026 FIFA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를 맞아 한인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포와 축구 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입장권 신청은 오스틴 한인회 홈페이지(www.kaagatx.org)를 통해 가능하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4%9c-%ec%9b%94%eb%93%9c%ec%bb%b5-%ea%b0%9c%eb%a7%89%ec%a0%84-%eb%b6%89%ec%9d%80-%ed%95%a8%ec%84%b1-%ec%9a%b8%eb%a6%b0%eb%8b%a4-%ed%95%9c/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7, 2026
“교육·문화·복지·건강·경제 아우르는 모범적 한인회 모델 제시”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7, 2026
지난 3월 17일, KBS 라디오 '한민족 하나로'에서 오스틴과 오스틴 한인회를 소개하는 30분간의 전화 인터뷰가 방송되었습니다. 특히 오스틴에서 36년간 거주하신 한인회장님의 생생한 현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스틴이 낳은 전설적인 뮤지션, 윌리 넬슨(Willie Nelson)과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의 음악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니, 아래 녹음본을 통해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6, 2026
지역 동포 대상 부동산 시장 전망·투자 전략 공유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역 동포들을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동산 경제와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틴 Berkeley2 Academy(12871 Research Blvd, Austin, TX 78750) 에서 열리며, 최근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부동산 시장 현황 분석 ▲경제 흐름과 투자 방향 ▲부동산 투자 전략 ▲금융 및 자산관리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지역 한인들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환경 변동 속에서 부동산 및 자산관리 방향에 관심이 높은 한인 동포들에게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 회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경제와 부동산은 우리 삶과 미래 자산 설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포 여러분들께서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보다 현명한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오스틴 지역 동포 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이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강수지 회장(512-695-1481) 에게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의 경제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구 기자 kangseungku@yahoo.com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3, 2026
2026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연합회 통합 임시 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5월 15일(금) 저녁: 총영사 관저 만찬 (따뜻한 환대 속에 화합을 다진 시간) * 5월 16일(토) 오전: 친선 골프 모임 (서로 땀 흘리며 친목을 돈독히 한 시간) * 5월 16일(토) 오후: 통합 임시 총회 본회의 (연합회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시간) 이번 통합을 계기로 중남부 연합회가 명실상부한 하나의 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동포 사회를 위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3, 2026
2026년 5월 14일, 이경은 주휴스턴 총영사를 비롯해 오스틴 한인회 임원·이사, 민주평통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스틴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제안들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3, 2026
2026년 5월 14일, 이경은 주휴스턴 총영사를 비롯해 오스틴 한인회 임원·이사, 민주평통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스틴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제안들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23, 2026
2026년 5월 3일, 강수지 회장님이 이수잔 서북미연합회장님의 이취임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연합회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13, 2026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 5대 핵심 약속과 새로운 비전 오스틴=텍사스N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 2026년 2월 23일 사진 |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과 강수지 신임회장(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 텍사스 곳곳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모여들었다. 제27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옥희 전임 회장이 한인회기를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간, 오스틴 한인 사회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구체적인 5대 핵심 약속이 뒤따랐다. 그는 "지난 36년간 오스틴에서 생활하며 한인 사회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해왔다"며 "지역 동포들이 서로 힘이 되고, 한미 경제 협력과 K-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첫 번째 약속: 존중받는 한인 사회 강수지 회장의 첫 번째 약속은 지역 한인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였다. 오스틴에는 한인회 외에도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인 교회, 비즈니스 협회, 학부모 모임 등이다. 이들 단체 간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조를 통해 오스틴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라는 표현이 그의 철학을 압축한다. 한인 사회가 외부에서 존중받으려면 내부의 단합이 먼저라는 인식이다. 두 번째 약속: 투명한 재정, 열린 한인회 한인회 운영의 투명성은 오래된 숙제다. 강 회장은 재정 보고를 체계화하고, 웹사이트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한인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원들이 한인회 재정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투명성이 신뢰를 만든다"는 그의 말에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폐쇄적인 운영이 아닌 열린 소통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약속: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강 회장의 시선은 미래를 향해 있었다. 그는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의 한국 학생 및 청년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 3세, 4세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오스틴은 특별한 도시다. 삼성 테일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한인 젊은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UT Austin은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 한국 유학생도 많다. 이들을 한인 사회와 연결하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것이 오스틴 한인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이다. 네 번째 약속: K-컬처의 현지화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지금, 오스틴 한인회는 K-컬처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오스틴 시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K-pop, 한식, 한국 영화와 드라마. 이미 미국 주류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문화를 오스틴에서도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한인들끼리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오스틴 전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 약속: 삼성과의 상생 오스틴 한인회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역시 삼성이다. 삼성 오스틴 공장과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은 오스틴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강 회장은 삼성 및 협력 업체들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질적인 윈윈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한인 커뮤니티가 연결하고, 건설과 인프라 사업에서 한인 비즈니스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삼성 공장이 단순히 오스틴에 있는 외국 기업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 회장의 비전은 현실적이면서도 야심찼다. 한인 지도자들의 축하와 다짐 이날 취임식에는 텍사스 각지의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최인택 부총영사는 "오늘은 오스틴 한인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수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한인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옥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이자 최근 IT와 반도체 중심지로 급성장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삼성 등 한국 기업과 이 지역 한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는 그의 말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 부총영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27대 한인회가 동포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총영사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지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미주에는 180여 개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70만 동포를 대표해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 회장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수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고 평가했다. 오스틴 한인회가 미주 한인 사회 전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의 연대 이날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텍사스 각 도시 한인회 지도자들의 참석이었다. Dallas 한인회 우성철 회장,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 엘파소 한인회 미셸 안 회장, 샌안토니오 전직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히 취임식에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로 뭉치자는 다짐을 나눴다.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히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은 같은 날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오스틴 한인회 취임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텍사스 한인 사회 대통합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옥희 전임 회장의 헌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이옥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전임 회장은 제26대 회장으로서 오스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강수지 신임 회장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 전임 회장이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는 순간,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박수에는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겨 있었다. 36년의 준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강수지 신임 회장은 36년간 오스틴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 도시가 작은 대학 도시에서 세계적인 테크 허브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도 소수의 유학생과 교수 중심에서 삼성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36년의 경험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었다. 오스틴이라는 도시와 한인 커뮤니티를 깊이 이해하는 통찰이 됐다. 그 통찰을 바탕으로 강 회장은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할 수 있었다.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의 평가는 과장이 아니었다. 강수지 회장의 36년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 오스틴의 미래, 한인의 미래 오스틴은 지금 변곡점에 서 있다. 삼성 공장이 가동되면 한인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테슬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스틴으로 몰려들면서 한인 전문가들의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UT Austin을 졸업하는 한국 유학생들도 오스틴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스틴 한인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히 한인들의 친목 단체가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주류 사회와 협력하는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수지 회장의 5대 핵심 약속은 바로 이런 역할 변화를 반영한다. 소통과 투명성으로 내부를 다지고, 차세대 육성과 K-컬처 확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삼성과의 상생으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오스틴 한인회가 가야 할 방향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강수지 회장의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36년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청사진이다. 오스틴 한인 사회가 이 청사진을 따라 함께 걸어간다면, 텍사스 전체 한인 커뮤니티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1일,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강수지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2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13, 2026
미국 택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 위치한 오스틴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최근 삼성, 현대, 한화 등 대기업의 텍사스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인타운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오스틴 지역에는 약 1만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어느 한 사람이나 소수의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고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동포 한 분 한 분의 공동체이다”고 하면서 “오늘 이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약속하는 출발선이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13, 2026
Former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President Lee Ok-hee (right) hands over the association flag to newly inaugurated President Kang Susie (left). [AUSTIN =TexasN]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KAAGA) formally installed Kang Susie as its 27th president on Saturday, signaling a new phase of organizational expansion aligned with Austin’s fast-growing technology economy and the broader Texas Korean American network. The inauguration and farewell ceremony, held at the Austin Korean Cultural Center, marked the transition from outgoing President Lee Ok-hee to Kang. The event drew community leaders from across Austin as well as Korean Americ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from major Texas metros and other U.S. cities, underscoring the organization’s expanding regional footprint. In her inaugural address, Kang laid out a forward-looking agenda centered on what she described as “a community we build together and grow together.” Her platform outlined five strategic priorities: stronger 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 transparent governance, next-generation leadership development, localization of Korean culture, and structured engagement with major Korean corporate stakeholders in Central Texas. Governance and Transparency Kang pledged to strengthen coordination with other Korean American groups in the Austin area through regular consultations and collaborative programming. She also committed to formalizing financial reporting processes and expanding the association’s digital presence, including website and social media upgrades, to improve transparency and accessibility. Next-Generation Pipeline A key component of the new administration’s strategy involves cultivating emerging leaders. Kang said KAAGA will deepen partnerships with Korean students and young professionals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nd other regional institutions. The goal is to broaden participation among second-, third- and fourth-generation Korean Americans while creating mentorship pathways linked to Austin’s innovation ecosystem. Aligning with Austin’s Tech Economy As Austin continues to solidify its position as a semiconductor and advanced technology hub — bolstered by Samsung’s multi-billion-dollar investments in Austin and nearby Taylor — Kang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tructured engagement with Korean corporations and their supplier networks. She announced plans to form a task force focused on workforce development, construction, infrastructure and related sectors, aiming to create “practical win-win models” betwee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the region’s industrial growth. Cultural Strategy and Mainstream Integration Kang also positioned K-culture as a strategic asset. She said the association will work with the City of Austin and other institutions to integrate Korean cultural programming into the broader civic landscape, moving beyond community-centered events to initiatives that engage the mainstream public. “Having lived in Austin for more than 20 years, I’ve seen firsthand the growth potential of our community,” Kang said. “We will work to ensure that Korean Americans here become a central force contributing to regional unity, U.S.-Korea economic cooperation and the continued global expansion of Korean culture.” Diplomatic and National Community Support Choi In-taek, Deputy Consul General at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Houston, attended the ceremony and highlighted Austin’s rising profile. “Austin is not only the capital of Texas but also a rapidly emerging center for IT and semiconductors, drawing attention from Korea and around the world,” Choi said. He credited Korean companies, including Samsung, along with local Korean Americans for contributing to the region’s growth, and pledged continued support from the consulate. The event also featured remarks from Seo Jeong-il,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 Seo noted that more than 180 Korean American associations operate nationwide and that the federation represents approximately 2.7 million Korean Americans. He described Kang as a long-time community advocate who had “earned this role through years of dedication and preparation.” Leaders from Dallas, Houston, El Paso and San Antonio were also in attendance, signaling a broader commitment to intercity collaboration across Texas. Participants reaffirmed plans to strengthen cooperation among regional associations as the Korean American population grows alongside Texas’ economic expansion. With Austin positioned at the intersection of advanced manufacturing, AI and global investment flows, KAAGA’s new leadership is aiming to align community development with the city’s evolving economic landscape — a strategy that places civic engagement, workforce integration and cultural diplomacy at the center of its next chapter. Catherine Wahrmund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korean-american-association-of-greater-austin-inaugurates-27th-president-outlines-growth-strategy-tied-to-tech-and-culture/
By 오스틴 한인회 소식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13, 2026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로펌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스틴 한인회는 지난 3월 31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행사 참석을 계기로 법무법인 성현 과 법률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 한인회와 법무법인 성현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에 필요한 법률 자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관련 법률 자문, 한국 진출 관련 상담, 상속 · 유류분 · 유언 공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한국 내 재산 관리 및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한 상담 지원이 포함, 한국과 연계된 법적 이슈를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이미 미주 지역 10여 개 한인회 및 미주총연과 유사한 협약을 체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스틴 지역 한인들도 일정 범위 내에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삼성전자 오스틴·테일러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업체 및 주재원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관련된 법률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강수지 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한인사회와 기업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에 정착하는 한인 개인뿐 아니라, 삼성 협력업체 등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법률 리스크 대응과 초기 정착 지원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b%b2%95%eb%ac%b4%eb%b2%95%ec%9d%b8-%ec%84%b1%ed%98%84%ea%b3%bc-%ec%97%85%eb%ac%b4%ed%98%91%ec%95%bd-%ed%95%9c%ec%9d%b8%ec%82%ac/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y 13, 2026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4월 18일, 오스틴 한국문화회관에서 ‘어버이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 어린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스 공연이었다.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적인 무대는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어르신들은 연신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인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행사는 강승원 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직 회장인 김송원, 전수길, 최광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강춘자 노인회장과 노인회 봉사팀의 헌신적인 협력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와 헌신도 빛났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김대산 집사와 송 집사는 주차 안내를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고, 문창현 이사는 바쁜 와중에도 선물 포장을 도우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창희 홍보부장은 음식 서빙부터 행사 PPT 진행까지 맡으며 행사 전반을 책임졌고, 김아현 씨와 권 전도사 역시 묵묵한 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날 제공된 식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Nancy’s Sky Garden’에서 정성껏 준비한 황태국은 어르신들이 두 그릇씩 드실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후원과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Kind Dental의 김미아 씨는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으며, 강수지 회장은 실용적인 reusable bag을 제공했다. H마트는 다양한 선물을 후원했고, KASH Legacy Group 김현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 문예부장인 오경아 무용단장, SJW Enterprise 역시 후원금을 전달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2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9, 2026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난 3월 21일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경기 응원을 계기로 교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LAFC 소속 손흥민 선수가 오스틴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인회가 발 빠르게 구단 측과 직접 협상해 특별 할인 입장권 300장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오스틴 한인동포들은 손쉽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많은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손흥민 선수 응원전을 펼쳤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2.9%를 기록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LAFC는 현재 4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취임한 강 회장은 취임식 직후 행사 재정 명세서를 지역 언론과 유관 단체에 공개해 ‘투명 운영’의 첫 발을 뗐다. 한인회는 4월 효도 잔치를 시작으로 의료 봉사, 장학금 골프대회, 한미 문화의 밤 등을 연중 계획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한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K-컬처 확산과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발로 뛰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오스틴 한인회 source: https://koreatownnews.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86%90%ed%9d%a5%eb%af%bc-%ec%9d%91%ec%9b%90%ec%a0%84%ec%9c%bc%eb%a1%9c-%ed%99%94%ed%95%a9%ec%9d%98-%ec%9e%a5-%eb%a7%88%eb%a0%a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사진 /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 주최 삼일절 기념식 올해로 107주년을 맞은 3·1절을 기념해 텍사스 한인사회도 주요 도시별로 기념식을 열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달라스 ·.휴스턴 · 오스틴 ·. 샌안토니오 ·.킬린 등 각 지역 한인회는 기념식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하며 3·1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스틴 한인회는 지난 1일(일) 오스틴한인문화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 107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외친 함성을 재연하고 선열들이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이어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수지 회장을 대신해 박철승 수석부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미국 택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 위치한 오스틴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최근 삼성, 현대, 한화 등 대기업의 텍사스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인타운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오스틴 지역에는 약 1만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어느 한 사람이나 소수의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고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동포 한 분 한 분의 공동체이다”고 하면서 “오늘 이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약속하는 출발선이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강수지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 만드는 한인회,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 지역 한인 단체들 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 ▲ 투명한 재정 운영과 열린 한인회 실천, ▲ 차세대 및 한인 지도자 육성, ▲ K-컬처를 오스틴 속의 문화로 정착, ▲ 삼성 오스틴·삼성 테일러 및 협력 업체들과의 협력추진, 등 5개항의 주요 정책을 공약했다. 강 회장은 이자리에서 휴스턴한인회(회장 김형선)와 자매결연을 맺고, 택사스 한인사회의 공동발전과 차세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합의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오스틴 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오스틴 한인회는 21일(토)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철승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미 양국 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편성일 선관위원장), 제26대 이옥희 회장 이임사, 감사패 전달, 한인회기 이양식,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선서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체 간 연대 강화 ▲투명한 재정 운영 ▲차세대 리더 육성 ▲K-컬처의 현지화 ▲지역 산업과의 상생 협력 등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텍사스 한인사회, 하나로 뭉친다 휴스턴-오스틴 한인회 전략적 동맹... 서울 직항부터 차세대 육성까지 오스틴=텍사스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사진 | 휴스턴 한인회 회장 김형선(사진 오른쪽)과 오스틴 한인회 회장 강수지 (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텍사스 한인 사회에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형선)와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한 것이다. 단순한 의례가 아니었다. 서울 직항 확보부터 차세대 리더 육성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전략적 동맹이었다. 협약서를 든 두 회장의 손이 굳게 맞잡혔다. 그 악수는 텍사스 한인 6만여 명의 미래를 바꿀 약속이었다.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은 "텍사스는 이제 단순히 거주지가 아니라 미래 산업의 중심입니다. 한인 커뮤니티도 각자도생이 아닌 전략적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삼성 공장으로 오스틴에 한인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휴스턴 한인 선배님들의 40년 경험이 필요합니다. 함께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협약서에 명시된 이 문구가 이번 자매결연의 철학을 압축한다. 왜 지금, 왜 이 둘인가 휴스턴과 오스틴은 지리적으로 약 150마일 떨어져 있다. 차로 2시간 반 거리다. 하지만 산업적으로는 완벽한 파트너다. 휴스턴은 NASA 존슨 우주센터를 품고 있는 우주항공과 에너지 산업의 메카다. 석유화학 메이저 기업들이 즐비하고, SpaceX의 시험장도 있다. 약 4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텍사스 최대 한인 커뮤니티를 이룬다. 오스틴은 다르다. 삼성이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게임 체인저가 됐다. 테슬라 기가팩토리도 있고,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속속 이전하고 있다. 한인 인구는 약 1만 5천 명으로 추정되지만, 최근 2-3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다. 휴스턴이 안정적인 대기업 중심이라면, 오스틴은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다. 휴스턴이 경험과 인프라를 갖췄다면, 오스틴은 젊음과 혁신을 가졌다. 이 둘의 만남은 필연이었다. 서울 직항, 꿈에서 현실로 협약의 첫 번째 목표는 서울(인천) 직항 확보다. 현재 텍사스에서 한국으로 가려면 LA나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야 한다. 편도 15시간 이상이 걸린다. 하지만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인구를 합치면 5만 5천 명이다. 전체 한국 관련 수요는 그 이상이다. 삼성 공장의 물류 수요, NASA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협력, 비즈니스 왕래까지 고려하면 직항 노선의 경제성은 충분하다. 양 한인회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다. 우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공동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설문과 기업 인터뷰를 병행해 실제 탑승 수요를 정량화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United Airlines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한다. 동시에 텍사스 주의원과 연방 하원의원들에게도 접촉해 정치적 지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2027년 내 서울-휴스턴 또는 서울-오스틴 직항 취항이다. 김형선 회장은 "단순히 희망 사항이 아니다. 데이터와 논리로 설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주항공과 반도체의 만남 협약의 두 번째 축은 산업 연계다. 휴스턴의 NASA와 오스틴의 삼성. 이 둘의 만남은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미래 한인 일자리 창출로 직결된다. 양 한인회는 청년 멘토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휴스턴의 한인 임원급 인사들이 오스틴의 한인 청년들에게 멘토가 되는 구조다. NASA 엔지니어가 삼성 지원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조언하고, 에너지 업계 임원이 AI 스타트업을 꿈꾸는 2세에게 네트워크를 연결해준다. 올해 가을에는 제1회 미래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우주항공과 반도체의 융합'이다.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을 논의한다. STEM 진로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열어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UT Austin과 Rice University, 그리고 한국 대학들을 연결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강수지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텍사스에서 세계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한인 리더를 키운다 양 한인회의 공통된 철학이 있다. "우리가 닦은 길을 아이들이 더 멀리 가게 하자." 이를 위해 올여름 제1회 청년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청소년 100명이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며 리더십을 배우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한국 역사, 독립운동, 그리고 한미 동맹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포함된다. 장학금 프로그램도 통합한다. 기존에 각 한인회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장학금을 휴스턴-오스틴 통합 장학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규모가 커지면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교육도 협력한다. 온라인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해 양 도시 학생들이 같은 교재로 한국어를 배우게 한다. 한인 2세 청년 연합회 창립도 구상 중이다.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텍사스 한인 차세대 리더십을 형성하는 것이다. 김형선 회장은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대가 더 높이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로 하나 되고, 경제로 성장한다 협약은 문화와 경제 교류도 포함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 한 해는 휴스턴에서, 다음 해는 오스틴에서 열어 양 도시 한인들이 서로 방문하게 한다. K-pop 공연, 전통 무용, 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인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린다. 한인 사업가들도 연결된다.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공동 전시회를 열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업종별 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낸다. 스포츠 교류도 있다. 골프, 축구, 볼링 등 휴스턴-오스틴 한인 친선 경기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친목을 다진다. 한미 동맹의 가치도 함께 알린다. 6.25 전쟁 참전용사 기념행사, 3.1절과 광복절 공동 기념식을 통해 한미 관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주류 사회와의 교류도 강화해 텍사스에서 한인의 위상을 높인다. Dallas는 어떻게 할 것인가 휴스턴-오스틴의 자매결연은 자연스럽게 Dallas에 질문을 던진다. Dallas-Fort Worth 메트로폴리탄에도 약 4만 명의 한인이 산다. 휴스턴과 비슷한 규모다. 금융, IT, 물류 산업이 발달했고, 한인 타운도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만약 Dallas가 이 연대에 합류한다면 어떻게 될까. 텍사스 한인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통합된다. 미국 내에서 LA, 뉴욕 다음 가는 4-5위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가 탄생한다. 서울 직항 확보 협상력은 극대화되고, 텍사스 주 정부 차원에서 한인의 영향력도 커진다. Dallas 한인회 관계자는 "휴스턴-오스틴의 전략적 협력을 주목하고 있다"며 "Dallas도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 한인 대통합의 문이 열린 것이다. 전문가들의 평가 미주 한인 단체를 연구하는 한 전문가는 "미주 한인 사회는 전통적으로 각 지역 한인회가 독립적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휴스턴-오스틴의 이번 자매결연은 광역 협력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협회 관계자는 "삼성 테일러 공장이 오스틴 한인 인구를 2배로 늘렸다. 하지만 인프라가 부족했다. 휴스턴의 40년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오스틴에게 엄청난 기회다. 동시에 휴스턴도 오스틴의 젊은 에너지를 얻는다. Win-Win이다"라고 말했다. 실행이 관건이다 협약은 체결됐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양 한인회는 연 1회 이상 공동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추가 구성하기로 했다. 올 3월에는 각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해 실무협의체를 출범시킨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서울 직항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여름에는 청년 리더십 캠프를, 가을에는 미래산업 포럼을 연다. 2027년 1월에는 항공사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한다. 협약서에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이 명시됐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강수지 회장은 "종이 위의 약속이 아니라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텍사스가 바뀌고 있다 텍사스는 더 이상 뉴욕이나 LA의 그림자가 아니다. 삼성, 테슬라, NASA로 대표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인들이 있다. 휴스턴의 에너지 산업 한인 임원들, 오스틴의 삼성 엔지니어들, Dallas의 금융 전문가들. 이들이 이제 손을 잡았다. 2026년 2월 21일. 이 날은 텍사스 한인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분절에서 연대로, 경쟁에서 협력으로 전환한 날로. 1세대가 뿌린 씨앗이 자라 숲을 이루기 시작한 날로. 휴스턴 한인회와 오스틴 한인회가 악수한 그 손에는 텍사스 한인 10만 명의 미래가 달려 있다. 서울 직항이 취항하고, 한인 청년들이 NASA와 삼성에서 일하고, 텍사스 주지사가 한인의 날을 선포하는 그날까지, 이 협력은 계속될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이제 그 여정이 시작됐다. 휴스턴과 오스틴이 함께 가는 길에, Dallas도 합류할 날이 멀지 않았다. 텍사스 한인사회의 미래는 밝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1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 5대 핵심 약속과 새로운 비전 오스틴=텍사스N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 2026년 2월 23일 사진 |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과 강수지 신임회장(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 텍사스 곳곳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모여들었다. 제27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옥희 전임 회장이 한인회기를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간, 오스틴 한인 사회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구체적인 5대 핵심 약속이 뒤따랐다. 그는 "지난 36년간 오스틴에서 생활하며 한인 사회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해왔다"며 "지역 동포들이 서로 힘이 되고, 한미 경제 협력과 K-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첫 번째 약속: 존중받는 한인 사회 강수지 회장의 첫 번째 약속은 지역 한인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였다. 오스틴에는 한인회 외에도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인 교회, 비즈니스 협회, 학부모 모임 등이다. 이들 단체 간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조를 통해 오스틴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라는 표현이 그의 철학을 압축한다. 한인 사회가 외부에서 존중받으려면 내부의 단합이 먼저라는 인식이다. 두 번째 약속: 투명한 재정, 열린 한인회 한인회 운영의 투명성은 오래된 숙제다. 강 회장은 재정 보고를 체계화하고, 웹사이트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한인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원들이 한인회 재정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투명성이 신뢰를 만든다"는 그의 말에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폐쇄적인 운영이 아닌 열린 소통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약속: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강 회장의 시선은 미래를 향해 있었다. 그는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의 한국 학생 및 청년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 3세, 4세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오스틴은 특별한 도시다. 삼성 테일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한인 젊은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UT Austin은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 한국 유학생도 많다. 이들을 한인 사회와 연결하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것이 오스틴 한인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이다. 네 번째 약속: K-컬처의 현지화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지금, 오스틴 한인회는 K-컬처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오스틴 시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K-pop, 한식, 한국 영화와 드라마. 이미 미국 주류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문화를 오스틴에서도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한인들끼리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오스틴 전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 약속: 삼성과의 상생 오스틴 한인회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역시 삼성이다. 삼성 오스틴 공장과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은 오스틴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강 회장은 삼성 및 협력 업체들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질적인 윈윈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한인 커뮤니티가 연결하고, 건설과 인프라 사업에서 한인 비즈니스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삼성 공장이 단순히 오스틴에 있는 외국 기업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 회장의 비전은 현실적이면서도 야심찼다. 한인 지도자들의 축하와 다짐 이날 취임식에는 텍사스 각지의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최인택 부총영사는 "오늘은 오스틴 한인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수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한인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옥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이자 최근 IT와 반도체 중심지로 급성장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삼성 등 한국 기업과 이 지역 한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는 그의 말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 부총영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27대 한인회가 동포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총영사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지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미주에는 180여 개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70만 동포를 대표해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 회장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수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고 평가했다. 오스틴 한인회가 미주 한인 사회 전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의 연대 이날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텍사스 각 도시 한인회 지도자들의 참석이었다. Dallas 한인회 우성철 회장,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 엘파소 한인회 미셸 안 회장, 샌안토니오 전직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히 취임식에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로 뭉치자는 다짐을 나눴다.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히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은 같은 날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오스틴 한인회 취임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텍사스 한인 사회 대통합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옥희 전임 회장의 헌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이옥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전임 회장은 제26대 회장으로서 오스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강수지 신임 회장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 전임 회장이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는 순간,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박수에는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겨 있었다. 36년의 준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강수지 신임 회장은 36년간 오스틴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 도시가 작은 대학 도시에서 세계적인 테크 허브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도 소수의 유학생과 교수 중심에서 삼성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36년의 경험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었다. 오스틴이라는 도시와 한인 커뮤니티를 깊이 이해하는 통찰이 됐다. 그 통찰을 바탕으로 강 회장은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할 수 있었다.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의 평가는 과장이 아니었다. 강수지 회장의 36년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 오스틴의 미래, 한인의 미래 오스틴은 지금 변곡점에 서 있다. 삼성 공장이 가동되면 한인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테슬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스틴으로 몰려들면서 한인 전문가들의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UT Austin을 졸업하는 한국 유학생들도 오스틴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스틴 한인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히 한인들의 친목 단체가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주류 사회와 협력하는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수지 회장의 5대 핵심 약속은 바로 이런 역할 변화를 반영한다. 소통과 투명성으로 내부를 다지고, 차세대 육성과 K-컬처 확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삼성과의 상생으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오스틴 한인회가 가야 할 방향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강수지 회장의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36년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청사진이다. 오스틴 한인 사회가 이 청사진을 따라 함께 걸어간다면, 텍사스 전체 한인 커뮤니티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1일,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강수지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2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사진/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형선, 사진오른쪽)와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 사진 왼쪽)가 텍사스 한인사회의 광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사진/ 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강수지 신임회장(왼쪽)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March 28, 2026
2월 7일, 지역 사회와 세대가 함께한 송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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