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프런티어'로 우뚝…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June 6, 2026


오스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프런티어'로 우뚝… 삼성전자 주도로 중앙 텍사스 경제 지도 바뀌고 있다


최근 오스틴 비즈니스 저널(Austin Business Journal)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점으로 중앙 텍사스 지역이 아시아 기업 투자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심층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오스틴은 이제 단순한 기술 허브를 넘어, 아시아 자본과 기술이 융합되는 국제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1.삼성전자와 아시아 기업들의 연쇄 투자 행렬 오스틴의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는 가장 큰 동력은 단연 삼성전자의 45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입니다. 삼성은 테일러와 노스 오스틴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0년간 프리미엄 제조 거점을 구축하며, 텍사스와 한국을 잇는 경제적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삼성의 뒤를 이어 페가트론(Pegatron), 컴팔(Compal), 소프트뱅크(SoftBank), LS일렉트릭 등 글로벌 아시아 기업들이 오스틴 지역에 속속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향후 10년 내에 텍사스 트라이앵글(Texas Triangle) 전역이 아시아 투자로 빛날 것임을 예고하는 서막이라고 분석합니다.


2.수치로 보는 아시아계 기업의 경제적 영향력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Greater Austin Asian Chamber of Commer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틴 광역권 내 아시아계 기업은 35,000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 수는 2020년 이후 42%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지역 전체 기업 성장률(18%)을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의 성격입니다. 타 도시들이 아시아계 기업의 비중을 주로 요식업이나 숙박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오스틴의 아시아계 기업은 28%가 하이테크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들이 고용하고 있는 인력은 8만 명 이상이며, 연간 약 4억 8천만 달러에 달하는 직접 재산세를 지역 카운티와 학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오스틴이 '제2의 실리콘밸리'를 넘어선 이유 기업들이 오스틴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론 머스크로 대변되는 혁신 이미지, 생명공학 및 기술 분야의 급성장, 그리고 텍사스 특유의 친기업적인 규제 환경과 노동력 등이 강력한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자녀들이 대학 졸업 후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야 했다면, 이제는 오스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세대 간 경제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ExoDiscovery Technologies와 같이 타지에서 오스틴으로 이전한 기업들은 텍사스의 규제 환경과 우수한 인적 자원을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4.상생을 위한 과제와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 물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직항 노선의 부재, 인력 개발 생태계의 성숙, 그리고 지역 주민과 기업 간의 문화적 차이를 좁히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이를 위해 오스틴 아시아상공회의소는 'Access Asia, Access Austin'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7개국과의 경제적 교류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성명을 통해 "지역 소수계 소유 기업들에 힘을 실어주고, 활기차고 포용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아시아 기업들의 진출은 단순히 자본의 유입을 넘어, 오스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오스틴 한인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스틴한인회는 지역 경제의 역동적인 성장을 환영하며, 아시아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이 통합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지속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Austin Business Journal, "Samsung driving an Austin-area wave of Asian business investment", 2026-06-04]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90일 초과 해외 거주, 체류 시 재외국민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가이드를 참조하시어 재외국민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 10월 7일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 중고 물품 나눔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텍사스주 오스틴 한인회(KAAGA)가 가을을 맞아 지역 동포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동포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중고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인 소비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0달러 참가 부스도 운영한다. 한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양한 판매 품목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한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장려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와 판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포스터에 안내된 한인회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 참가 부스: 10달러 주최: 오스틴 한인회(KAAGA)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고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판매 가능 …부스 10개 선착순 모집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KAAGA)가 오는 11월 7일(토) 라운드록에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중고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과 관련해 한인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자회 참가 대상은 오스틴 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다. 판매 부스는 모두 10개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부스당 10달러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어린이 장난감, 도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이다. 김과 라면, 과자, 음료, 컵라면, 밀키트 등 일부 포장된 한국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거나 튀겨 판매하는 음식은 제한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현장 조리가 필요한 식품도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 전자제품과 총기, 칼, 의약품, 주류, 담배, 살아 있는 동물, 위조상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 역시 판매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납부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표자 이름과 업체 또는 단체명, 연락처, 주소, 신청 부스 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한인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한인회는 신청서 접수와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되면 행사 당일 부스 위치와 준비사항 등 세부 안내를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행사 당일 판매자는 지정된 시간에 배정된 부스에서 판매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할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에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판매 부스가 10개로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자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이창희 부회장(737-347-4889)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 )로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날짜/ 시간 – –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 TX 78681)다. 안미향 기자 amai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11%ec%9b%94-7%ec%9d%bc-%ea%b0%80%ec%9d%8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ec%a4%91%ea%b3%a0-%eb%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