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한인회,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March 28, 2026

사진/ 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강수지 신임회장(왼쪽)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가 제27대 회장으로 강수지 신임 회장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오스틴 한인회는 지난 21일(토)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제27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을 열고, 제26대 이옥희 회장의 이임과 강수지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스틴 동포 사회는 물론 미국과 텍사스 각지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오스틴 한인회 발전을 기원하며 협력 상생을 다짐했다.


 강수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다섯 가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우선 지역 한인 단체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존중받는 한인 사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적 협의와 연대를 통해 상호 협조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투명한 재정 운영과 열린 한인회를 약속했다. 재정 보고를 체계화하고, 웹사이트와 SNS를 활성화해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한 차세대 한인 지도자 육성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강회장은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의 한국 학생 및 청년들과 협력해 미래 리더를 발굴하고, 2·3·4세 동포들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한국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현 상황에 걸맞게 K-컬처의 현지화도 제시했다. 오스틴 시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스틴 한인회는 삼성 오스틴과 테일러 공장을 비롯한 협력 업체들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질적인 윈윈(Win-Win)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지난 36 년간 오스틴에서 생활하며 한인 사회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해왔다”며 “지역 동포들이 서로 힘이 되고, 한미 경제 협력과 K-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 참석한 주휴스턴 총영사관 최인택 부총영사는 “오늘은 오스틴 한인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수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한인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옥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이자 최근 IT와 반도체 중심지로 급성장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라며 “그 성장의 중심에는 삼성 등 한국 기업과 이 지역 한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롭게 출발하는 제27대 한인회가 동포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총영사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를 대표해 서정일 회장도 참석해 “미주에는 180여 개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70만 동포를 대표해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수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고 평가하며 오스틴 한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오스틴 한인회의 이옥희 회장의 이임과 강수지 신임회장의 취임을 격려하고 협업을 통한 텍사스 한인사회가 하나되자는 다짐도 나왔다.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회장과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 엘파소 한인회 미셀 안 회장, 샌안토니오 전직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해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한인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a0%9c27%eb%8c%80-%ea%b0%95%ec%88%98%ec%a7%80-%ed%9a%8c%ec%9e%a5-%ec%b7%a8%ec%9e%84%ed%95%a8%ea%bb%98-%eb%a7%8c%eb%93%a4/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90일 초과 해외 거주, 체류 시 재외국민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가이드를 참조하시어 재외국민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 10월 7일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 중고 물품 나눔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텍사스주 오스틴 한인회(KAAGA)가 가을을 맞아 지역 동포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동포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중고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인 소비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0달러 참가 부스도 운영한다. 한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양한 판매 품목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한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장려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와 판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포스터에 안내된 한인회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 참가 부스: 10달러 주최: 오스틴 한인회(KAAGA)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고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판매 가능 …부스 10개 선착순 모집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KAAGA)가 오는 11월 7일(토) 라운드록에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중고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과 관련해 한인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자회 참가 대상은 오스틴 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다. 판매 부스는 모두 10개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부스당 10달러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어린이 장난감, 도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이다. 김과 라면, 과자, 음료, 컵라면, 밀키트 등 일부 포장된 한국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거나 튀겨 판매하는 음식은 제한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현장 조리가 필요한 식품도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 전자제품과 총기, 칼, 의약품, 주류, 담배, 살아 있는 동물, 위조상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 역시 판매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납부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표자 이름과 업체 또는 단체명, 연락처, 주소, 신청 부스 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한인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한인회는 신청서 접수와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되면 행사 당일 부스 위치와 준비사항 등 세부 안내를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행사 당일 판매자는 지정된 시간에 배정된 부스에서 판매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할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에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판매 부스가 10개로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자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이창희 부회장(737-347-4889)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 )로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날짜/ 시간 – –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 TX 78681)다. 안미향 기자 amai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11%ec%9b%94-7%ec%9d%bc-%ea%b0%80%ec%9d%8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ec%a4%91%ea%b3%a0-%eb%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