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한인회, ‘어버이 섬김 행사’ 성황리 개최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4월 18일, 오스틴 한국문화회관에서 ‘어버이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 어린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스 공연이었다.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적인 무대는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어르신들은 연신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인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행사는 강승원 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직 회장인 김송원, 전수길, 최광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강춘자 노인회장과 노인회 봉사팀의 헌신적인 협력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와 헌신도 빛났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김대산 집사와 송 집사는 주차 안내를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고, 문창현 이사는 바쁜 와중에도 선물 포장을 도우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창희 홍보부장은 음식 서빙부터 행사 PPT 진행까지 맡으며 행사 전반을 책임졌고, 김아현 씨와 권 전도사 역시 묵묵한 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날 제공된 식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Nancy’s Sky Garden’에서 정성껏 준비한 황태국은 어르신들이 두 그릇씩 드실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후원과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Kind Dental의 김미아 씨는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으며, 강수지 회장은 실용적인 reusable bag을 제공했다.
H마트는 다양한 선물을 후원했고, KASH Legacy Group 김현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 문예부장인 오경아 무용단장, SJW Enterprise 역시 후원금을 전달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2
4/18 어버이 섬김 행사 Financial Report:
Income (Donations)
4/07 SJW Enterprise (CJ Walters): $300.00
4/18 KASH Legacy Group (김현 회장): $300.00
4/18 오경아 무영단 (오경아 문예부장): $500.00
Total Income: $1,100.00
Expenses
4/15 Amazon (Table Covers, Soup Bowls, Deposit Stamp): $93.02
4/17 Costco (Fruits & Plates): $52.21
4/17 H-Mart (Food Supplies): $340.70
4/17 김기준 (Balloons & Stress Balls): $250.00
4/18 강춘자 (100 Carnation Corsages): $200.00
4/18 한양 마켓 (Rice): $100
Total Expenses: $1,035.93
Net Balance: $64.07
출처: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