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오스틴 한인회, 자매결연 체결 … “직항 유치 및 우주항공, 반도체 연계 협력”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March 28, 2026

사진/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형선, 사진오른쪽)와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 사진 왼쪽)가 텍사스 한인사회의 광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오스틴=텍사스N] 휴스턴 한인회와 오스틴 한인회가 텍사스 한인사회의 광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양 한인회는 21일(토)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서울(인천) 직항 취항 공동 대응과 우주항공·첨단산업 연계, 차세대 육성 및 문화·경제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텍사스 한인사회의 공동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동반 관계 구축을 선언한 것으로 텍사스 전체 한인사회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과 오스틴 한인회는 서울(인천) 직항 취항을 위해 공동 수요조사 실시, 항공사 및 관계기관 대상 공동 건의, 경제적 타당성 자료 확보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텍사스는 삼성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한 오스틴·테일러 지역의 산업 확장과, 휴스턴의 에너지·우주항공 산업 성장으로 한미 간 교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양 한인회는 직항 노선 확보가 경제·문화 교류 확대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 연계 협력도 이번 협약의 주요 축이다. 휴스턴의 NASA 존슨 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산업 기반과 오스틴의 반도체·AI 산업 생태계를 연결해 청년 멘토십 프로그램, 미래산업 포럼, STEM 진로 세미나,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양 한인회는 코리안 페스티벌 교류, 공동 문화행사 개최, 기업 네트워크 연결 등 문화·경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텍사스 한인사회의 위상 제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 1회 이상 공동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텍사스 내 주요 도시 한인회 간의 전략적 연대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도체와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는 오스틴과 휴스턴이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텍사스 한인사회가 보다 조직적이고 광역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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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8, 2026
오스틴 지역 순회영사 일정이 확정됐다.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스틴 지역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에 따르면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려면 9월 중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등록)을 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예약 접수가 시작되는 9월 중 예약 링크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 가족관계등록, 공증 등 각종 영사 민원을 현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출장 민원 서비스다. 오스틴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영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8%9c%ed%9a%8c%ec%98%81%ec%82%ac-10%ec%9b%94-29%ec%9d%bc-%ec%8b%a4%ec%8b%9c-9%ec%9b%94-%ec%82%ac%ec%a0%84%ec%98%88%ec%95%bd-%ed%95%84%ec%88%9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7, 2026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는 미국 독립 250주년(2026년 7월 4일)을 맞아 한인 동포 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향한 공식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스틴한인회는 ‘함께한 250년,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합중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이어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축사에서 “지난 250년 동안 미국은 자유와 평등, 기회와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우리 오스틴 한인 동포 사회 역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우리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인회는 향후 동포 사회가 나아갈 세 가지 주요 지향점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세대를 잇는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동포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오스틴한인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도약을 이루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과 임원 일동은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오스틴 한인 사회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a%b0%95%ec%88%98%ec%a7%80-%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9e%a5-%eb%af%b8%ea%b5%ad-%eb%8f%85%eb%a6%bd-250%ec%a3%bc%eb%85%84-%ed%95%a8%ea%bb%98-%ed%99%94%ed%95%a9/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27, 2026
6월 25일에는 플러스이엔지 오스틴의 공식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오스틴 한인회의 강수지 회장과 이창희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화환을 전달하고 법인의 앞날과 발전을 뜨겁게 격려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졌습니다. 플러스이엔지(PlusEng) 오스틴 법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한국의 글로벌 강소기업 '플러스이엔지'의 미국 법인입니다. 본사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화학 기계적 연마(CMP) 공정에 필수적인 슬러리 공급 시스템(Slurry Supply System)과 화학물질 공급 시스템(Chemical Supply Syste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법인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SA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현지 대응을 위해 설립되어 장비 셋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