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한인회, 2026년 연간 사업계획 발표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May 27, 2026

“교육·문화·복지·건강·경제 아우르는 모범적 한인회 모델 제시”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미리 공개하며 지역 한인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과 문화, 복지, 건강, 경제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한인 커뮤니티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인회가 연간 사업 일정을 사전에 준비하고 공개한 것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발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연간 비전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가는 모습은 타 지역 한인사회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오스틴한인회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커뮤니티”라는 비전 아래 2026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6월에는 지역사회 참여와 복지 활동이 이어진다.

6월 6일에는 한미 우호 증진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한미 동맹 행사를 개최하며, 6월 13일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동산 경제 세미나를 마련해 한인들의 경제 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한 6월 중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도 예정돼 있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7월에는 차세대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오스틴 한인 청소년 멘토링 콘서트 '미래를 디자인하다'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전문직 멘토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경험을 공유한다.

의료, 약학, 간호, IT·AI·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소그룹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에는 광복절 기념행사와 청년 경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8월 15일에는 광복절 행사를 개최해 차세대와 함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8월 26일에는 Tech Fair 를 통해 삼성 및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해 청년 취업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에는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UT 약학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복약 상담 및 건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 놀이 체험 행사도 개최해 차세대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는다.

10월에는 문화와 행정 분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국영화 상영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총영사관 순회 영사 서비스를 마련해 동포들의 행정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11월에는 건강 강좌와 식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정보 제공과 함께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한다.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미 문화의 밤'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문화권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스틴한인회는 이번 사업 계획을 통해 ▲차세대 리더 육성 ▲지역 산업 상생 협력 ▲K-문화 콘텐츠 확산 ▲단체 연대 및 소통 강화라는 핵심 목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은 “한인회는 단순히 행사를 개최하는 조직이 아니라 한인 동포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차세대 교육부터 문화, 건강, 경제, 복지까지 균형 있게 준비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회장은 “미리 준비하고, 함께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2026년은 오스틴 한인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체계적인 연간 계획 수립과 차세대 중심 사업 확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 등을 통해 오스틴한인회가 한인사회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한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승구 기자 kangseungku@yahoo.com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8, 2026
오스틴 지역 순회영사 일정이 확정됐다.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스틴 지역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에 따르면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려면 9월 중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등록)을 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예약 접수가 시작되는 9월 중 예약 링크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 가족관계등록, 공증 등 각종 영사 민원을 현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출장 민원 서비스다. 오스틴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영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8%9c%ed%9a%8c%ec%98%81%ec%82%ac-10%ec%9b%94-29%ec%9d%bc-%ec%8b%a4%ec%8b%9c-9%ec%9b%94-%ec%82%ac%ec%a0%84%ec%98%88%ec%95%bd-%ed%95%84%ec%88%9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7, 2026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는 미국 독립 250주년(2026년 7월 4일)을 맞아 한인 동포 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향한 공식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스틴한인회는 ‘함께한 250년,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합중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이어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축사에서 “지난 250년 동안 미국은 자유와 평등, 기회와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우리 오스틴 한인 동포 사회 역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우리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인회는 향후 동포 사회가 나아갈 세 가지 주요 지향점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세대를 잇는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동포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오스틴한인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도약을 이루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과 임원 일동은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오스틴 한인 사회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a%b0%95%ec%88%98%ec%a7%80-%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9e%a5-%eb%af%b8%ea%b5%ad-%eb%8f%85%eb%a6%bd-250%ec%a3%bc%eb%85%84-%ed%95%a8%ea%bb%98-%ed%99%94%ed%95%a9/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27, 2026
6월 25일에는 플러스이엔지 오스틴의 공식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오스틴 한인회의 강수지 회장과 이창희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화환을 전달하고 법인의 앞날과 발전을 뜨겁게 격려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졌습니다. 플러스이엔지(PlusEng) 오스틴 법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한국의 글로벌 강소기업 '플러스이엔지'의 미국 법인입니다. 본사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화학 기계적 연마(CMP) 공정에 필수적인 슬러리 공급 시스템(Slurry Supply System)과 화학물질 공급 시스템(Chemical Supply Syste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법인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SA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현지 대응을 위해 설립되어 장비 셋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