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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News & Media

2026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연합회 통합 임시 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5월 15일(금) 저녁: 총영사 관저 만찬 (따뜻한 환대 속에 화합을 다진 시간) * 5월 16일(토) 오전: 친선 골프 모임 (서로 땀 흘리며 친목을 돈독히 한 시간) * 5월 16일(토) 오후: 통합 임시 총회 본회의 (연합회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시간) 이번 통합을 계기로 중남부 연합회가 명실상부한 하나의 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동포 사회를 위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이경은)은 23일 오후 5시 총영사 관저에서 미중남부 5개 주 한인회 및 상공회 단체장들을 초청해 ‘미중남부 지역 한인회·상공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다운 영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세미나에서 이경은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미국에서의 삶이 쉽지 않았을 텐데, 한인들이 서로 의지하며 공동체를 일궈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재외동포는 약 280만 명에 이르고, 우리 관할 지역에도 약 18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120여 개 한국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류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 총영사관 역시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크리스 정 변호사가 ‘최근 정책 환경 변화와 재외동포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이민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다운 영사는 총영사관의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영사는 “상반기에는 샌안토니오와 어스틴 방문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오클라호마, 배턴루지, 뉴올리언스, 아칸소, 코퍼스 크리스티, 맥앨런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추가 수요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