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한인회 소식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News & Media

지역 동포 대상 부동산 시장 전망·투자 전략 공유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역 동포들을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동산 경제와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스틴 Berkeley2 Academy(12871 Research Blvd, Austin, TX 78750) 에서 열리며, 최근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부동산 시장 현황 분석 ▲경제 흐름과 투자 방향 ▲부동산 투자 전략 ▲금융 및 자산관리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지역 한인들이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환경 변동 속에서 부동산 및 자산관리 방향에 관심이 높은 한인 동포들에게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 회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경제와 부동산은 우리 삶과 미래 자산 설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포 여러분들께서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보다 현명한 투자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오스틴 지역 동포 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이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강수지 회장(512-695-1481) 에게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의 경제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구 기자 kangseungku@yahoo.com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2026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휴스턴에서 열린 중남부 연합회 통합 임시 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5월 15일(금) 저녁: 총영사 관저 만찬 (따뜻한 환대 속에 화합을 다진 시간) * 5월 16일(토) 오전: 친선 골프 모임 (서로 땀 흘리며 친목을 돈독히 한 시간) * 5월 16일(토) 오후: 통합 임시 총회 본회의 (연합회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시간) 이번 통합을 계기로 중남부 연합회가 명실상부한 하나의 단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동포 사회를 위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 5대 핵심 약속과 새로운 비전 오스틴=텍사스N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 2026년 2월 23일 사진 |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과 강수지 신임회장(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 텍사스 곳곳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모여들었다. 제27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옥희 전임 회장이 한인회기를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간, 오스틴 한인 사회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구체적인 5대 핵심 약속이 뒤따랐다. 그는 "지난 36년간 오스틴에서 생활하며 한인 사회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해왔다"며 "지역 동포들이 서로 힘이 되고, 한미 경제 협력과 K-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첫 번째 약속: 존중받는 한인 사회 강수지 회장의 첫 번째 약속은 지역 한인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였다. 오스틴에는 한인회 외에도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인 교회, 비즈니스 협회, 학부모 모임 등이다. 이들 단체 간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조를 통해 오스틴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라는 표현이 그의 철학을 압축한다. 한인 사회가 외부에서 존중받으려면 내부의 단합이 먼저라는 인식이다. 두 번째 약속: 투명한 재정, 열린 한인회 한인회 운영의 투명성은 오래된 숙제다. 강 회장은 재정 보고를 체계화하고, 웹사이트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한인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원들이 한인회 재정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투명성이 신뢰를 만든다"는 그의 말에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폐쇄적인 운영이 아닌 열린 소통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약속: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강 회장의 시선은 미래를 향해 있었다. 그는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의 한국 학생 및 청년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 3세, 4세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오스틴은 특별한 도시다. 삼성 테일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한인 젊은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UT Austin은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 한국 유학생도 많다. 이들을 한인 사회와 연결하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것이 오스틴 한인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이다. 네 번째 약속: K-컬처의 현지화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지금, 오스틴 한인회는 K-컬처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오스틴 시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K-pop, 한식, 한국 영화와 드라마. 이미 미국 주류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문화를 오스틴에서도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한인들끼리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오스틴 전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 약속: 삼성과의 상생 오스틴 한인회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역시 삼성이다. 삼성 오스틴 공장과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은 오스틴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강 회장은 삼성 및 협력 업체들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질적인 윈윈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한인 커뮤니티가 연결하고, 건설과 인프라 사업에서 한인 비즈니스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삼성 공장이 단순히 오스틴에 있는 외국 기업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 회장의 비전은 현실적이면서도 야심찼다. 한인 지도자들의 축하와 다짐 이날 취임식에는 텍사스 각지의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최인택 부총영사는 "오늘은 오스틴 한인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수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한인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옥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이자 최근 IT와 반도체 중심지로 급성장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삼성 등 한국 기업과 이 지역 한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는 그의 말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 부총영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27대 한인회가 동포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총영사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지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미주에는 180여 개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70만 동포를 대표해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 회장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수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고 평가했다. 오스틴 한인회가 미주 한인 사회 전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의 연대 이날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텍사스 각 도시 한인회 지도자들의 참석이었다. Dallas 한인회 우성철 회장,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 엘파소 한인회 미셸 안 회장, 샌안토니오 전직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히 취임식에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로 뭉치자는 다짐을 나눴다.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히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은 같은 날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오스틴 한인회 취임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텍사스 한인 사회 대통합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옥희 전임 회장의 헌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이옥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전임 회장은 제26대 회장으로서 오스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강수지 신임 회장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 전임 회장이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는 순간,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박수에는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겨 있었다. 36년의 준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강수지 신임 회장은 36년간 오스틴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 도시가 작은 대학 도시에서 세계적인 테크 허브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도 소수의 유학생과 교수 중심에서 삼성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36년의 경험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었다. 오스틴이라는 도시와 한인 커뮤니티를 깊이 이해하는 통찰이 됐다. 그 통찰을 바탕으로 강 회장은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할 수 있었다.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의 평가는 과장이 아니었다. 강수지 회장의 36년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 오스틴의 미래, 한인의 미래 오스틴은 지금 변곡점에 서 있다. 삼성 공장이 가동되면 한인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테슬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스틴으로 몰려들면서 한인 전문가들의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UT Austin을 졸업하는 한국 유학생들도 오스틴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스틴 한인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히 한인들의 친목 단체가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주류 사회와 협력하는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수지 회장의 5대 핵심 약속은 바로 이런 역할 변화를 반영한다. 소통과 투명성으로 내부를 다지고, 차세대 육성과 K-컬처 확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삼성과의 상생으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오스틴 한인회가 가야 할 방향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강수지 회장의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36년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청사진이다. 오스틴 한인 사회가 이 청사진을 따라 함께 걸어간다면, 텍사스 전체 한인 커뮤니티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1일,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강수지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2

미국 택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 위치한 오스틴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최근 삼성, 현대, 한화 등 대기업의 텍사스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인타운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오스틴 지역에는 약 1만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어느 한 사람이나 소수의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고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동포 한 분 한 분의 공동체이다”고 하면서 “오늘 이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약속하는 출발선이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Former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President Lee Ok-hee (right) hands over the association flag to newly inaugurated President Kang Susie (left). [AUSTIN =TexasN]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KAAGA) formally installed Kang Susie as its 27th president on Saturday, signaling a new phase of organizational expansion aligned with Austin’s fast-growing technology economy and the broader Texas Korean American network. The inauguration and farewell ceremony, held at the Austin Korean Cultural Center, marked the transition from outgoing President Lee Ok-hee to Kang. The event drew community leaders from across Austin as well as Korean Americ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from major Texas metros and other U.S. cities, underscoring the organization’s expanding regional footprint. In her inaugural address, Kang laid out a forward-looking agenda centered on what she described as “a community we build together and grow together.” Her platform outlined five strategic priorities: stronger 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 transparent governance, next-generation leadership development, localization of Korean culture, and structured engagement with major Korean corporate stakeholders in Central Texas. Governance and Transparency Kang pledged to strengthen coordination with other Korean American groups in the Austin area through regular consultations and collaborative programming. She also committed to formalizing financial reporting processes and expanding the association’s digital presence, including website and social media upgrades, to improve transparency and accessibility. Next-Generation Pipeline A key component of the new administration’s strategy involves cultivating emerging leaders. Kang said KAAGA will deepen partnerships with Korean students and young professionals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and other regional institutions. The goal is to broaden participation among second-, third- and fourth-generation Korean Americans while creating mentorship pathways linked to Austin’s innovation ecosystem. Aligning with Austin’s Tech Economy As Austin continues to solidify its position as a semiconductor and advanced technology hub — bolstered by Samsung’s multi-billion-dollar investments in Austin and nearby Taylor — Kang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tructured engagement with Korean corporations and their supplier networks. She announced plans to form a task force focused on workforce development, construction, infrastructure and related sectors, aiming to create “practical win-win models” betwee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the region’s industrial growth. Cultural Strategy and Mainstream Integration Kang also positioned K-culture as a strategic asset. She said the association will work with the City of Austin and other institutions to integrate Korean cultural programming into the broader civic landscape, moving beyond community-centered events to initiatives that engage the mainstream public. “Having lived in Austin for more than 20 years, I’ve seen firsthand the growth potential of our community,” Kang said. “We will work to ensure that Korean Americans here become a central force contributing to regional unity, U.S.-Korea economic cooperation and the continued global expansion of Korean culture.” Diplomatic and National Community Support Choi In-taek, Deputy Consul General at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Houston, attended the ceremony and highlighted Austin’s rising profile. “Austin is not only the capital of Texas but also a rapidly emerging center for IT and semiconductors, drawing attention from Korea and around the world,” Choi said. He credited Korean companies, including Samsung, along with local Korean Americans for contributing to the region’s growth, and pledged continued support from the consulate. The event also featured remarks from Seo Jeong-il,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USA. Seo noted that more than 180 Korean American associations operate nationwide and that the federation represents approximately 2.7 million Korean Americans. He described Kang as a long-time community advocate who had “earned this role through years of dedication and preparation.” Leaders from Dallas, Houston, El Paso and San Antonio were also in attendance, signaling a broader commitment to intercity collaboration across Texas. Participants reaffirmed plans to strengthen cooperation among regional associations as the Korean American population grows alongside Texas’ economic expansion. With Austin positioned at the intersection of advanced manufacturing, AI and global investment flows, KAAGA’s new leadership is aiming to align community development with the city’s evolving economic landscape — a strategy that places civic engagement, workforce integration and cultural diplomacy at the center of its next chapter. Catherine Wahrmund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korean-american-association-of-greater-austin-inaugurates-27th-president-outlines-growth-strategy-tied-to-tech-and-culture/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로펌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오스틴 한인회는 지난 3월 31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행사 참석을 계기로 법무법인 성현 과 법률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 한인회와 법무법인 성현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한인사회에 필요한 법률 자문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관련 법률 자문, 한국 진출 관련 상담, 상속 · 유류분 · 유언 공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한국 내 재산 관리 및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한 상담 지원이 포함, 한국과 연계된 법적 이슈를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이미 미주 지역 10여 개 한인회 및 미주총연과 유사한 협약을 체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스틴 지역 한인들도 일정 범위 내에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삼성전자 오스틴·테일러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업체 및 주재원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관련된 법률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강수지 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한인사회와 기업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오스틴에 정착하는 한인 개인뿐 아니라, 삼성 협력업체 등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법률 리스크 대응과 초기 정착 지원 측면에서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b%b2%95%eb%ac%b4%eb%b2%95%ec%9d%b8-%ec%84%b1%ed%98%84%ea%b3%bc-%ec%97%85%eb%ac%b4%ed%98%91%ec%95%bd-%ed%95%9c%ec%9d%b8%ec%82%ac/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4월 18일, 오스틴 한국문화회관에서 ‘어버이 섬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 어린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들로 구성된 K-pop 댄스 공연이었다.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적인 무대는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어르신들은 연신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인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행사는 강승원 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직 회장인 김송원, 전수길, 최광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강춘자 노인회장과 노인회 봉사팀의 헌신적인 협력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봉사와 헌신도 빛났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김대산 집사와 송 집사는 주차 안내를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고, 문창현 이사는 바쁜 와중에도 선물 포장을 도우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창희 홍보부장은 음식 서빙부터 행사 PPT 진행까지 맡으며 행사 전반을 책임졌고, 김아현 씨와 권 전도사 역시 묵묵한 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날 제공된 식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Nancy’s Sky Garden’에서 정성껏 준비한 황태국은 어르신들이 두 그릇씩 드실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후원과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Kind Dental의 김미아 씨는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으며, 강수지 회장은 실용적인 reusable bag을 제공했다. H마트는 다양한 선물을 후원했고, KASH Legacy Group 김현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 문예부장인 오경아 무용단장, SJW Enterprise 역시 후원금을 전달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2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지난 3월 21일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경기 응원을 계기로 교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는 LAFC 소속 손흥민 선수가 오스틴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인회가 발 빠르게 구단 측과 직접 협상해 특별 할인 입장권 300장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오스틴 한인동포들은 손쉽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많은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손흥민 선수 응원전을 펼쳤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2.9%를 기록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LAFC는 현재 4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취임한 강 회장은 취임식 직후 행사 재정 명세서를 지역 언론과 유관 단체에 공개해 ‘투명 운영’의 첫 발을 뗐다. 한인회는 4월 효도 잔치를 시작으로 의료 봉사, 장학금 골프대회, 한미 문화의 밤 등을 연중 계획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한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K-컬처 확산과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발로 뛰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오스틴 한인회 source: https://koreatownnews.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86%90%ed%9d%a5%eb%af%bc-%ec%9d%91%ec%9b%90%ec%a0%84%ec%9c%bc%eb%a1%9c-%ed%99%94%ed%95%a9%ec%9d%98-%ec%9e%a5-%eb%a7%88%eb%a0%a8/

사진 /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 주최 삼일절 기념식 올해로 107주년을 맞은 3·1절을 기념해 텍사스 한인사회도 주요 도시별로 기념식을 열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달라스 ·.휴스턴 · 오스틴 ·. 샌안토니오 ·.킬린 등 각 지역 한인회는 기념식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하며 3·1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스틴 한인회는 지난 1일(일) 오스틴한인문화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 107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외친 함성을 재연하고 선열들이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이어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수지 회장을 대신해 박철승 수석부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미국 택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 위치한 오스틴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이 취임하면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최근 삼성, 현대, 한화 등 대기업의 텍사스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인타운까지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오스틴 지역에는 약 1만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강수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스틴 한인회는 어느 한 사람이나 소수의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삶을 일구고 다음 세대를 키워가는 동포 한 분 한 분의 공동체이다”고 하면서 “오늘 이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약속하는 출발선이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했다. 강수지 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 만드는 한인회,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 지역 한인 단체들 과의 소통과 협력 강화, ▲ 투명한 재정 운영과 열린 한인회 실천, ▲ 차세대 및 한인 지도자 육성, ▲ K-컬처를 오스틴 속의 문화로 정착, ▲ 삼성 오스틴·삼성 테일러 및 협력 업체들과의 협력추진, 등 5개항의 주요 정책을 공약했다. 강 회장은 이자리에서 휴스턴한인회(회장 김형선)와 자매결연을 맺고, 택사스 한인사회의 공동발전과 차세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합의했다.

오스틴 한인회가 제27대 강수지 회장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오스틴 한인회는 21일(토)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제26·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철승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미 양국 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경과보고(편성일 선관위원장), 제26대 이옥희 회장 이임사, 감사패 전달, 한인회기 이양식,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선서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체 간 연대 강화 ▲투명한 재정 운영 ▲차세대 리더 육성 ▲K-컬처의 현지화 ▲지역 산업과의 상생 협력 등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텍사스 한인사회, 하나로 뭉친다 휴스턴-오스틴 한인회 전략적 동맹... 서울 직항부터 차세대 육성까지 오스틴=텍사스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사진 | 휴스턴 한인회 회장 김형선(사진 오른쪽)과 오스틴 한인회 회장 강수지 (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텍사스 한인 사회에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형선)와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가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한 것이다. 단순한 의례가 아니었다. 서울 직항 확보부터 차세대 리더 육성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전략적 동맹이었다. 협약서를 든 두 회장의 손이 굳게 맞잡혔다. 그 악수는 텍사스 한인 6만여 명의 미래를 바꿀 약속이었다.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은 "텍사스는 이제 단순히 거주지가 아니라 미래 산업의 중심입니다. 한인 커뮤니티도 각자도생이 아닌 전략적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삼성 공장으로 오스틴에 한인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휴스턴 한인 선배님들의 40년 경험이 필요합니다. 함께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협약서에 명시된 이 문구가 이번 자매결연의 철학을 압축한다. 왜 지금, 왜 이 둘인가 휴스턴과 오스틴은 지리적으로 약 150마일 떨어져 있다. 차로 2시간 반 거리다. 하지만 산업적으로는 완벽한 파트너다. 휴스턴은 NASA 존슨 우주센터를 품고 있는 우주항공과 에너지 산업의 메카다. 석유화학 메이저 기업들이 즐비하고, SpaceX의 시험장도 있다. 약 4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며 텍사스 최대 한인 커뮤니티를 이룬다. 오스틴은 다르다. 삼성이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게임 체인저가 됐다. 테슬라 기가팩토리도 있고,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속속 이전하고 있다. 한인 인구는 약 1만 5천 명으로 추정되지만, 최근 2-3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다. 휴스턴이 안정적인 대기업 중심이라면, 오스틴은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다. 휴스턴이 경험과 인프라를 갖췄다면, 오스틴은 젊음과 혁신을 가졌다. 이 둘의 만남은 필연이었다. 서울 직항, 꿈에서 현실로 협약의 첫 번째 목표는 서울(인천) 직항 확보다. 현재 텍사스에서 한국으로 가려면 LA나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야 한다. 편도 15시간 이상이 걸린다. 하지만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인구를 합치면 5만 5천 명이다. 전체 한국 관련 수요는 그 이상이다. 삼성 공장의 물류 수요, NASA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협력, 비즈니스 왕래까지 고려하면 직항 노선의 경제성은 충분하다. 양 한인회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웠다. 우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공동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설문과 기업 인터뷰를 병행해 실제 탑승 수요를 정량화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United Airlines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한다. 동시에 텍사스 주의원과 연방 하원의원들에게도 접촉해 정치적 지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목표는 명확하다. 2027년 내 서울-휴스턴 또는 서울-오스틴 직항 취항이다. 김형선 회장은 "단순히 희망 사항이 아니다. 데이터와 논리로 설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주항공과 반도체의 만남 협약의 두 번째 축은 산업 연계다. 휴스턴의 NASA와 오스틴의 삼성. 이 둘의 만남은 단순한 교류가 아니라 미래 한인 일자리 창출로 직결된다. 양 한인회는 청년 멘토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휴스턴의 한인 임원급 인사들이 오스틴의 한인 청년들에게 멘토가 되는 구조다. NASA 엔지니어가 삼성 지원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조언하고, 에너지 업계 임원이 AI 스타트업을 꿈꾸는 2세에게 네트워크를 연결해준다. 올해 가을에는 제1회 미래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우주항공과 반도체의 융합'이다.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을 논의한다. STEM 진로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열어 한인 2세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UT Austin과 Rice University, 그리고 한국 대학들을 연결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강수지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텍사스에서 세계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한인 리더를 키운다 양 한인회의 공통된 철학이 있다. "우리가 닦은 길을 아이들이 더 멀리 가게 하자." 이를 위해 올여름 제1회 청년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청소년 100명이 2박 3일 동안 함께 지내며 리더십을 배우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한국 역사, 독립운동, 그리고 한미 동맹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포함된다. 장학금 프로그램도 통합한다. 기존에 각 한인회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장학금을 휴스턴-오스틴 통합 장학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규모가 커지면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교육도 협력한다. 온라인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해 양 도시 학생들이 같은 교재로 한국어를 배우게 한다. 한인 2세 청년 연합회 창립도 구상 중이다.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텍사스 한인 차세대 리더십을 형성하는 것이다. 김형선 회장은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대가 더 높이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로 하나 되고, 경제로 성장한다 협약은 문화와 경제 교류도 포함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다. 한 해는 휴스턴에서, 다음 해는 오스틴에서 열어 양 도시 한인들이 서로 방문하게 한다. K-pop 공연, 전통 무용, 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인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린다. 한인 사업가들도 연결된다. 휴스턴과 오스틴의 한인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공동 전시회를 열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업종별 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낸다. 스포츠 교류도 있다. 골프, 축구, 볼링 등 휴스턴-오스틴 한인 친선 경기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친목을 다진다. 한미 동맹의 가치도 함께 알린다. 6.25 전쟁 참전용사 기념행사, 3.1절과 광복절 공동 기념식을 통해 한미 관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주류 사회와의 교류도 강화해 텍사스에서 한인의 위상을 높인다. Dallas는 어떻게 할 것인가 휴스턴-오스틴의 자매결연은 자연스럽게 Dallas에 질문을 던진다. Dallas-Fort Worth 메트로폴리탄에도 약 4만 명의 한인이 산다. 휴스턴과 비슷한 규모다. 금융, IT, 물류 산업이 발달했고, 한인 타운도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만약 Dallas가 이 연대에 합류한다면 어떻게 될까. 텍사스 한인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통합된다. 미국 내에서 LA, 뉴욕 다음 가는 4-5위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가 탄생한다. 서울 직항 확보 협상력은 극대화되고, 텍사스 주 정부 차원에서 한인의 영향력도 커진다. Dallas 한인회 관계자는 "휴스턴-오스틴의 전략적 협력을 주목하고 있다"며 "Dallas도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 한인 대통합의 문이 열린 것이다. 전문가들의 평가 미주 한인 단체를 연구하는 한 전문가는 "미주 한인 사회는 전통적으로 각 지역 한인회가 독립적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휴스턴-오스틴의 이번 자매결연은 광역 협력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텍사스 한인 비즈니스 협회 관계자는 "삼성 테일러 공장이 오스틴 한인 인구를 2배로 늘렸다. 하지만 인프라가 부족했다. 휴스턴의 40년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오스틴에게 엄청난 기회다. 동시에 휴스턴도 오스틴의 젊은 에너지를 얻는다. Win-Win이다"라고 말했다. 실행이 관건이다 협약은 체결됐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양 한인회는 연 1회 이상 공동 회의를 개최하고, 필요시 실무협의체를 추가 구성하기로 했다. 올 3월에는 각 분야별 담당자를 지정해 실무협의체를 출범시킨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서울 직항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여름에는 청년 리더십 캠프를, 가을에는 미래산업 포럼을 연다. 2027년 1월에는 항공사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한다. 협약서에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이 명시됐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강수지 회장은 "종이 위의 약속이 아니라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텍사스가 바뀌고 있다 텍사스는 더 이상 뉴욕이나 LA의 그림자가 아니다. 삼성, 테슬라, NASA로 대표되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인들이 있다. 휴스턴의 에너지 산업 한인 임원들, 오스틴의 삼성 엔지니어들, Dallas의 금융 전문가들. 이들이 이제 손을 잡았다. 2026년 2월 21일. 이 날은 텍사스 한인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분절에서 연대로, 경쟁에서 협력으로 전환한 날로. 1세대가 뿌린 씨앗이 자라 숲을 이루기 시작한 날로. 휴스턴 한인회와 오스틴 한인회가 악수한 그 손에는 텍사스 한인 10만 명의 미래가 달려 있다. 서울 직항이 취항하고, 한인 청년들이 NASA와 삼성에서 일하고, 텍사스 주지사가 한인의 날을 선포하는 그날까지, 이 협력은 계속될 것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이제 그 여정이 시작됐다. 휴스턴과 오스틴이 함께 가는 길에, Dallas도 합류할 날이 멀지 않았다. 텍사스 한인사회의 미래는 밝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1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오스틴 한인회 제27대 강수지 회장 취임... 5대 핵심 약속과 새로운 비전 오스틴=텍사스N | 교차로 휴스턴 편집국 | 2026년 2월 23일 사진 | 오스틴 한인회 이옥희 전임 회장(사진 오른쪽)과 강수지 신임회장(사진 왼쪽) 지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 텍사스 곳곳에서 한인 지도자들이 모여들었다. 제27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을 보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옥희 전임 회장이 한인회기를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간, 오스틴 한인 사회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강수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구체적인 5대 핵심 약속이 뒤따랐다. 그는 "지난 36년간 오스틴에서 생활하며 한인 사회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해왔다"며 "지역 동포들이 서로 힘이 되고, 한미 경제 협력과 K-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첫 번째 약속: 존중받는 한인 사회 강수지 회장의 첫 번째 약속은 지역 한인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였다. 오스틴에는 한인회 외에도 다양한 한인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인 교회, 비즈니스 협회, 학부모 모임 등이다. 이들 단체 간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조를 통해 오스틴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각자도생이 아닌 연대"라는 표현이 그의 철학을 압축한다. 한인 사회가 외부에서 존중받으려면 내부의 단합이 먼저라는 인식이다. 두 번째 약속: 투명한 재정, 열린 한인회 한인회 운영의 투명성은 오래된 숙제다. 강 회장은 재정 보고를 체계화하고, 웹사이트와 SNS를 적극 활용해 누구나 쉽게 한인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원들이 한인회 재정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투명성이 신뢰를 만든다"는 그의 말에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폐쇄적인 운영이 아닌 열린 소통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 약속: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강 회장의 시선은 미래를 향해 있었다. 그는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의 한국 학생 및 청년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인 1세대가 만든 토대 위에서 2세, 3세, 4세가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오스틴은 특별한 도시다. 삼성 테일러 공장이 들어서면서 한인 젊은 엔지니어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UT Austin은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 한국 유학생도 많다. 이들을 한인 사회와 연결하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것이 오스틴 한인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이다. 네 번째 약속: K-컬처의 현지화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지금, 오스틴 한인회는 K-컬처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오스틴 시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한국 문화를 주류 사회와 함께 즐기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K-pop, 한식, 한국 영화와 드라마. 이미 미국 주류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문화를 오스틴에서도 축제와 행사를 통해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한인들끼리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오스틴 전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 약속: 삼성과의 상생 오스틴 한인회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역시 삼성이다. 삼성 오스틴 공장과 테일러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은 오스틴 한인 사회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강 회장은 삼성 및 협력 업체들과 상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질적인 윈윈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한인 커뮤니티가 연결하고, 건설과 인프라 사업에서 한인 비즈니스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삼성 공장이 단순히 오스틴에 있는 외국 기업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는 강 회장의 비전은 현실적이면서도 야심찼다. 한인 지도자들의 축하와 다짐 이날 취임식에는 텍사스 각지의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주휴스턴 총영사관 최인택 부총영사는 "오늘은 오스틴 한인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수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한인회를 훌륭히 이끌어온 이옥희 회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스틴은 텍사스의 주도이자 최근 IT와 반도체 중심지로 급성장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삼성 등 한국 기업과 이 지역 한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는 그의 말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최 부총영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27대 한인회가 동포 사회의 단합과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총영사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지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미주에는 180여 개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270만 동포를 대표해 권익 신장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 회장은 "오스틴 한인회 이·취임식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수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고 평가했다. 오스틴 한인회가 미주 한인 사회 전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방증이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의 연대 이날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텍사스 각 도시 한인회 지도자들의 참석이었다. Dallas 한인회 우성철 회장,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 엘파소 한인회 미셸 안 회장, 샌안토니오 전직 회장단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히 취임식에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텍사스 한인 사회 전체가 하나로 뭉치자는 다짐을 나눴다.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특히 휴스턴 한인회 김형선 회장은 같은 날 휴스턴-오스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오스틴 한인회 취임식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텍사스 한인 사회 대통합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옥희 전임 회장의 헌신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이옥희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전임 회장은 제26대 회장으로서 오스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강수지 신임 회장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 전임 회장이 강수지 신임 회장에게 한인회기를 전달하는 순간, 참석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박수에는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함께 담겨 있었다. 36년의 준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강수지 신임 회장은 36년간 오스틴에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 도시가 작은 대학 도시에서 세계적인 테크 허브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도 소수의 유학생과 교수 중심에서 삼성 엔지니어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커뮤니티로 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36년의 경험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었다. 오스틴이라는 도시와 한인 커뮤니티를 깊이 이해하는 통찰이 됐다. 그 통찰을 바탕으로 강 회장은 5대 핵심 약속을 제시할 수 있었다. "충분한 준비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이 자리에 섰다"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의 평가는 과장이 아니었다. 강수지 회장의 36년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 오스틴의 미래, 한인의 미래 오스틴은 지금 변곡점에 서 있다. 삼성 공장이 가동되면 한인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테슬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오스틴으로 몰려들면서 한인 전문가들의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UT Austin을 졸업하는 한국 유학생들도 오스틴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오스틴 한인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히 한인들의 친목 단체가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고, 주류 사회와 협력하는 중심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수지 회장의 5대 핵심 약속은 바로 이런 역할 변화를 반영한다. 소통과 투명성으로 내부를 다지고, 차세대 육성과 K-컬처 확산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삼성과의 상생으로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오스틴 한인회가 가야 할 방향이다.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강수지 회장의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36년의 경험과 통찰이 담긴 청사진이다. 오스틴 한인 사회가 이 청사진을 따라 함께 걸어간다면, 텍사스 전체 한인 커뮤니티의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1일, 오스틴 한인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새로운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강수지 회장과 오스틴 한인회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텍사스 전체 한인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source: https://kyocharohouston.com/news/36222

아버지의 발자취 찾은 참전용사 후손, 106세 생존자의 증언 ‘뭉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이하 평통)가 텍사스 주도 어스틴에서 ‘어스틴 한미동맹의 날’ 선언을 이끌어내며, 72년간 이어져 온 양국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커크 왓슨(Kirk Watson) 어스틴 시장은 4월 12일을 공식적인 ‘어스틴 한미동맹의 날’로 선포하며 역사적인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12일, 어스틴 다운타운 133년 역사의 매브리 군기지(Camp Mabry)에서 열린 기념식은 텍사스 주청사 뒤편 한국전쟁 메모리얼 헌화식에 이어 진행되었다. 김형선 휴스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25 한국전쟁 중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지난 72년간 양국의 안보, 정치, 경제 협력의 근간이자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었다”고 강조하며, “더욱 강화된 동맹으로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함께 누리며 한미동맹 100주년 기념식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한 인권 알리기에 앞장, 탈북민 일가족 다큐멘터리 상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이하 휴스턴협의회)가 이번 3.1절에는 어스틴을 방문해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휴스턴협의회가 주최하고 어스틴 한인회가 후원한 이번 3.1절 경축식은 기념식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휴스턴협의회는 2부 기념식 식순 앞에 1부 순서로 한미동맹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고, 3부에서는 탈북민 일가족의 모습을 담아 낸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를 공개 상영했다. 이번 행사가 주목 받는 이유는 휴스턴협의회 21기 출범 후 첫 어스틴 방문 행사이자, 이전 기수를 포함하더라도 모처럼 어스틴에서 열린 평통 행사로 소개 되어 어스틴 한인동포들과 어스틴 지역 평통자문위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기념식에 그치지 않고, 사진전과 영화상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미동맹과 북한인권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형선 회장은 기념사 및 개회사를 통해 “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의 근간이며 이제 군사 외교 동맹을 넘어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포괄적 동맹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새로운 트럼프 정부 시작에 맞추어 한미동맹의 역사를 함께 되새겨 보고 그 미래를 계획 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사진전을 계획한 취지를 설명하고 “ 3.1 절을 맞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북한동포들은 함께 하지 못함을 슬프게 생각한다”며 “동포여러분들은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원래 ‘우리의 소원은 독립’ 이 원곡이 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라고 반문하며, “ 북한이 2023 년 말 적대적 두국가론을 내세우며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결국 불가능해 보였던 독립이 이루어진 것처럼, 자유 민주적 통일도 이루어 질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하여 3.1 운동이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것 처럼, 우리도 자유 통일의지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 자유 평화 통일을 통하여 북한의 인권이 해결되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세계인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고 행사장에 모인 동포들에게 설명했다 .강승원 휴스턴협의회 어스틴 지회장의 3부 사회로 진행된 비욘유토피아 상영회 이후에는 행사장에 모인 동포들은 한미동맹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한미동맹 72 주년역사를 담은 사진들을 관심 깊게 살펴보며 호평을 이어갔다. 또한 사진전 후 이어진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를 통하여 북한인권의 실상을 접하고 큰 슬픔을 표현하며,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하여 담소를 나누었다. 김형선 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함께한 동포들에 감사하고 휴스턴 협의회가 4 월 12일 미군부대(Camp Marbry)내 군사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한미동맹 72 주년 사진전 및 기념식에 많은 동포 및 주류사회가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source: https://kjhou.com/%EB%AF%BC%EC%A3%BC%ED%8F%89%ED%86%B5-%ED%9C%B4%EC%8A%A4%ED%84%B4%ED%98%91%EC%9D%98%ED%9A%8C-%EC%96%B4%EC%8A%A4%ED%8B%B4-3-1%EC%A0%88-%EA%B2%BD%EC%B6%95%EC%8B%9D%EC%97%90-%EB%9C%BB-%EA%B9%8A%EC%9D%80/

가정의 달과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스틴 한인회(회장 이옥희)가 야외에서 주최한 ‘어버이 초청 잔치’에 동포사회 사랑이 모아졌다. 5월 12일(일) 오후 4시부터 라운드락에 위치한 올드 세틀러스 파크(Old Settler’s Park) 레이크뷰 파빌리온(Lakeview Pavillion)에서 열린 어버이 초청 잔치에는 소식을 듣고 한인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푸짐한 음식 대접과 게임, 공연, 상품 등으로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진제공: 어스틴 한인회> source: https://kjhou.com/%EC%96%B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96%B4%EB%B2%84%EC%9D%B4%EC%B4%88%EC%B2%AD-%EC%9E%94%EC%B9%98-%ED%96%89%EC%82%AC-%EC%84%B1%EB%A3%8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