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대 어스틴 한인회 출범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March 28, 2026

“동포들과 공감하고 소통이 원활한 함께 일하는 한인회” 표명

제 26대 어스탄 한인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2월 24일(토) 오후 12시에 어스틴 소재 Faith Lutheran Church에서 원근각지 20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휴스턴에서도 김형선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과 이진영 간사 외 변재성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한인회장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에 다녀온 참석자들은 아름답게 꾸며진 행사장 이었다고 이구동성 전했다. 겉으로 보여진 행사장 못지않게 25대와 26대 어스틴 한인회장 이·취임식은 단합된 동포사회의 모습이 아름답게 비춰졌던 기념식이었다는 후문이었다.


이옥희 신임 회장도 모든 임원분들이 잘 협력해서 멋지게 행사장을 꾸며서 아름다운 한인회장 취임식장은 처음 봤다는 분들도 많고 어코니 합창단의 축가 ‘축복하노라’, ‘하나님의 은혜’, ‘축배의 노래’는 모든 하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임하는 25대 이희경 한인회장과 취임하는 26대 이옥희(Grace Lee) 한인회장의 이 취임식은 단순한 이임과 취임을 넘어 그동안 어스틴 한인사회의 일부 분열된 모습도 함께 봉합되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이옥희 신임 회장은 이 취임식에 그동안 25대 어스틴 한인회에 문제를 제기했던 모임이나 한인사회 인사들도 함께 초청했고, 이들 역시 새로운 한인회장의 취임을 기뻐하고 한마음으로 도와주겠다고 했다면서, 어스틴 한인사회의 단합을 위한 새출발의 계기로 삼고 있었다.


이옥희 26대 어스틴 한인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시 협력과 연대감을 강조했고, 열린 소통과 경청을 통한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와 한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대 한인회장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26대 어스틴 한인회는 한인들의 정치 신장을 높이고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적극 돕는 한인회가 된다는 큰 비전을 전했다. 이를 위해 대외적으로 어스틴 시, 주정부와 연결망 구축, 타아시안 커뮤니티와 교류, 자매도시 광명시와 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사회 안에서는 노인회 공경, 한국학교 및 2세 지원, 소상공인 및 한국기업 진출 협력 등을 꼽았다.


또 한인 문화회관 지원 및 시민권 시험반, 소셜 오피스 정기 세미나, 생활 영어교실, 스마트폰 활용, 악기부 등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클래스와 세미나 개최 등을 약속했다.


그밖에 동포들과 공감하고 소통이 원활한 함께 일하는 한인회를 위해 어스틴 지역 교역자들의 적극적인 협력도 호소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source: https://kjhou.com/%EC%A0%9C-26%EB%8C%80-%EC%96%B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B6%9C%EB%B2%94/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8, 2026
오스틴 지역 순회영사 일정이 확정됐다.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스틴 지역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에 따르면 순회영사 업무를 이용하려면 9월 중 주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등록)을 해야 한다. 총영사관은 예약 접수가 시작되는 9월 중 예약 링크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영사는 여권, 가족관계등록, 공증 등 각종 영사 민원을 현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출장 민원 서비스다. 오스틴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휴스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영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8%9c%ed%9a%8c%ec%98%81%ec%82%ac-10%ec%9b%94-29%ec%9d%bc-%ec%8b%a4%ec%8b%9c-9%ec%9b%94-%ec%82%ac%ec%a0%84%ec%98%88%ec%95%bd-%ed%95%84%ec%88%9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ly 7, 2026
오스틴한인회(회장 강수지)는 미국 독립 250주년(2026년 7월 4일)을 맞아 한인 동포 사회와 지역 주민들을 향한 공식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스틴한인회는 ‘함께한 250년, 함께 만들어갈 더 큰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합중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이어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여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축사에서 “지난 250년 동안 미국은 자유와 평등, 기회와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우리 오스틴 한인 동포 사회 역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우리의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인회는 향후 동포 사회가 나아갈 세 가지 주요 지향점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세대를 잇는 ‘함께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동포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오스틴한인회’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도약을 이루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희망찬 미래’를 제시했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과 임원 일동은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오스틴 한인 사회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a%b0%95%ec%88%98%ec%a7%80-%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ec%9e%a5-%eb%af%b8%ea%b5%ad-%eb%8f%85%eb%a6%bd-250%ec%a3%bc%eb%85%84-%ed%95%a8%ea%bb%98-%ed%99%94%ed%95%a9/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June 27, 2026
6월 25일에는 플러스이엔지 오스틴의 공식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오스틴 한인회의 강수지 회장과 이창희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화환을 전달하고 법인의 앞날과 발전을 뜨겁게 격려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졌습니다. 플러스이엔지(PlusEng) 오스틴 법인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한국의 글로벌 강소기업 '플러스이엔지'의 미국 법인입니다. 본사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화학 기계적 연마(CMP) 공정에 필수적인 슬러리 공급 시스템(Slurry Supply System)과 화학물질 공급 시스템(Chemical Supply Syste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법인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SA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의 현지 대응을 위해 설립되어 장비 셋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