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어스틴시 4월 12일‘한미동맹의 날’선포 이끌어 내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March 28, 2026

아버지의 발자취 찾은 참전용사 후손, 106세 생존자의 증언 ‘뭉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이하 평통)가 텍사스 주도 어스틴에서 ‘어스틴 한미동맹의 날’ 선언을 이끌어내며, 72년간 이어져 온 양국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커크 왓슨(Kirk Watson) 어스틴 시장은 4월 12일을 공식적인 ‘어스틴 한미동맹의 날’로 선포하며 역사적인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12일, 어스틴 다운타운 133년 역사의 매브리 군기지(Camp Mabry)에서 열린 기념식은 텍사스 주청사 뒤편 한국전쟁 메모리얼 헌화식에 이어 진행되었다. 김형선 휴스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25 한국전쟁 중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지난 72년간 양국의 안보, 정치, 경제 협력의 근간이자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었다”고 강조하며, “더욱 강화된 동맹으로 양국이 자유와 평화를 함께 누리며 한미동맹 100주년 기념식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버지의 발자취 찾은 참전용사 후손, 106세 생존자의 증언 ‘뭉클’


이번 기념식은 공식적인 의미를 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더욱 빛났다. 특히, 6.25 참전용사의 후손인 베테랑 로만 산토스 (Roman Santos) 씨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흔적을 지워버려 오랫동안 아버지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번 평통 행사에 연사로 참여하면서 아버지의 위대한 희생과 발자취를 비로소 알게 되었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산토스 씨는 행사 후 평통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군사박물관에 아버지의 기록을 찾는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평통 행사가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의 온전한 역사를 찾아준 특별한 순간이었다. 또한, 106세의 최옥녀 권사가 전한 6.25 전쟁 생존 이야기는 한미동맹의 깊이를 생생하게 증명했다. 전쟁 중 양 다리에 박힌 파편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최 권사는 당시 미군의 도움으로 파편을 제거하고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그녀가 ‘Battle Hymn of the Republic’을 따라 부르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성공적인 행사, 뜨거운 반응 이어져
이날 행사에는 Travis Willis 텍사스 베테랑 지원국 이사가 축사를 통해 양국의 중요 전략 관계를 강조했고, 기조연사로 나선 앨리슨 길 소령(미 육군 의료장교)은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양국 관계에 기여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행사에는 미군 가족과 미공무원 및 현지인들의 참석과 뜨거운 반응도 이어졌다. 이들은 “한미 동맹에 대한 한인 사회의 가치관과 진정한 애국심에 감동했다”, “마음에 좋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훌륭한 행사였다”며 찬사를 보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강승원 어스틴 지회장은 “김형선 회장님의 탁월한 지도 아래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으며, 이옥희 평통위원(어스틴 한인회장)은 “어스틴 시장의 한미동맹의 날 선포는 굉장히 뜻깊은 일”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30년 이상 평통 위원으로 활동해 온 길옥빈 위원은 “지난 30여 년간 경험한 평통 행사 중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스틴 시장의 공식 선언과 더불어, 감동적인 개인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가치를 성공적으로 조명하며 민간 공공외교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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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90일 초과 해외 거주, 체류 시 재외국민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가이드를 참조하시어 재외국민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 10월 7일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 중고 물품 나눔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텍사스주 오스틴 한인회(KAAGA)가 가을을 맞아 지역 동포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동포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중고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인 소비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0달러 참가 부스도 운영한다. 한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양한 판매 품목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한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장려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와 판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포스터에 안내된 한인회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 참가 부스: 10달러 주최: 오스틴 한인회(KAAGA)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고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판매 가능 …부스 10개 선착순 모집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KAAGA)가 오는 11월 7일(토) 라운드록에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중고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과 관련해 한인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자회 참가 대상은 오스틴 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다. 판매 부스는 모두 10개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부스당 10달러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어린이 장난감, 도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이다. 김과 라면, 과자, 음료, 컵라면, 밀키트 등 일부 포장된 한국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거나 튀겨 판매하는 음식은 제한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현장 조리가 필요한 식품도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 전자제품과 총기, 칼, 의약품, 주류, 담배, 살아 있는 동물, 위조상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 역시 판매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납부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표자 이름과 업체 또는 단체명, 연락처, 주소, 신청 부스 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한인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한인회는 신청서 접수와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되면 행사 당일 부스 위치와 준비사항 등 세부 안내를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행사 당일 판매자는 지정된 시간에 배정된 부스에서 판매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할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에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판매 부스가 10개로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자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이창희 부회장(737-347-4889)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 )로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날짜/ 시간 – –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 TX 78681)다. 안미향 기자 amai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11%ec%9b%94-7%ec%9d%bc-%ea%b0%80%ec%9d%8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ec%a4%91%ea%b3%a0-%eb%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