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한인사회, 광복 81주년 맞아 세대 함께한 뜻깊은 기념식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August 18, 2026

- ‘빛을 되찾은 그날, 함께 만드는 미래’ 주제로 100여 명 한자리에
- 청소년·젊은 세대 참여 눈길…난타 공연·빙고 게임으로 세대 간 화합 더해


오스틴 한인사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차세대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스틴 한인회(회장 강수지)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오스틴 문화회관에서 '빛을 되찮은 그 날,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원로와 전·현직 한인회 관계자, 지역 단체 인사, 한인 가족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인 1세대 중심의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자녀 세대와 청소년, 젊은 한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과 함께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미주 한인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공감했다.


기념식에 앞서 우리가락 무용단이 선보인 힘찬 난타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웅장한 북소리와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무대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본격적인 광복절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공식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수길 전 오스틴 한인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참석자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사회의 단합과 차세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빼앗겼던 조국의 빛을 다시 되찾았다”며 “굴하지 않는 용기와 숭고한 희생으로 독립을 이루어낸 선열들을 기억하고, 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가슴 깊이 되새기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돌아보고 우리가 함께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과 자유를 향한 의지를 다시 다져야 한다”며 “오스틴 한인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해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한인사회의 기반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삼창으로 장식됐다.


김송원 전 오스틴 한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세 차례 외쳤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힘찬 만세 소리는 81년 전 광복의 감격을 되새기는 동시에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후세에 이어가겠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행사는 엄숙한 기념식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식 순서가 끝난 뒤 점심 식사에 앞서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매 예방 및 두뇌 활동을 위한 빙고 게임이 마련돼 행사장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한인회가 준비한 빙고 게임에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세대의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번호가 하나씩 불릴 때마다 자신의 빙고판을 확인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즐거움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빙고!”를 외친 우승자들에게는 스타벅스 선물 카드와 오스틴 한인회 티셔츠가 상품으로 전달됐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참가자들과 이를 축하하는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한층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 안부와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한인사회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기억하는 세대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 차세대가 한 공간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인으로서의 뿌리를 함께 돌아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해외에서 성장하는 한인 차세대에게 광복절이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과 한인사회가 누리는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를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수지 회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탠 한인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우리가락 무용단을 비롯한 공연 관계자와 후원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오스틴 한인회가 주최하고 H 마트, 한양 마트, 뚜레쥬르가 후원​했으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오스틴 한인사회의 미래를 그려보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90일 초과 해외 거주, 체류 시 재외국민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가이드를 참조하시어 재외국민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 10월 7일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 중고 물품 나눔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텍사스주 오스틴 한인회(KAAGA)가 가을을 맞아 지역 동포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동포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중고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인 소비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0달러 참가 부스도 운영한다. 한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양한 판매 품목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한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장려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와 판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포스터에 안내된 한인회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 참가 부스: 10달러 주최: 오스틴 한인회(KAAGA)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고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판매 가능 …부스 10개 선착순 모집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KAAGA)가 오는 11월 7일(토) 라운드록에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중고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과 관련해 한인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자회 참가 대상은 오스틴 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다. 판매 부스는 모두 10개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부스당 10달러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어린이 장난감, 도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이다. 김과 라면, 과자, 음료, 컵라면, 밀키트 등 일부 포장된 한국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거나 튀겨 판매하는 음식은 제한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현장 조리가 필요한 식품도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 전자제품과 총기, 칼, 의약품, 주류, 담배, 살아 있는 동물, 위조상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 역시 판매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납부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표자 이름과 업체 또는 단체명, 연락처, 주소, 신청 부스 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한인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한인회는 신청서 접수와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되면 행사 당일 부스 위치와 준비사항 등 세부 안내를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행사 당일 판매자는 지정된 시간에 배정된 부스에서 판매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할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에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판매 부스가 10개로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자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이창희 부회장(737-347-4889)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 )로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날짜/ 시간 – –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 TX 78681)다. 안미향 기자 amai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11%ec%9b%94-7%ec%9d%bc-%ea%b0%80%ec%9d%8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ec%a4%91%ea%b3%a0-%eb%b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