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한인문화회관 이사회의 ‘갑질’… 회관 사유화 논란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August 2, 2026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한인들을 위한 행사를 문화회관에서 하겠다고 공간사용 신청서를 냈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이 왔다.”


“순회영사업무도 문화회관에서 시설 사용을 제한했다.”


“광복절 행사를 위해 6월 22일 한인문화회관에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약 3주가 지난 7월 14일에야 승인을 통보받았다.”


강수지 오스틴한인회장이 이런 내용이 실린 현지 한인매체의 기사를 월드코리안신문에 전달해오면서, 오스틴한인문화회관의 ‘갑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전임 이옥희 한인회장 때의 임원이 올린 문자 메시지도 보내왔다.


“한인들의 편의와 단체발전을 위해 세워졌다는 문화회관의 사용이 너무 불투명하고 불편해 매우 놀라웠습니다. 사용하기도 어렵고, 사용하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고, 도대체 이 회관은 무엇 때문에 지었는지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명분이 분명치 않은 회관 사용료, 수입 지출이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 모두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그는 또 다른 인사의 문자도 전달해왔다.


“25대, 26대 한인회 때도 한인문화회관을 사용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어떤 분의 사유재산처럼 느꼈습니다. 한 분이 사용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모든 것을 긴긴 세월 관장하시더군요.”


강수지 회장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건립 때 7만 불을 지원한 재외동포청에 알려서 해결을 요청해야 하는지도 문의해왔다.


현지 한인매체 <텍사스N>에 따르면, 오스틴한인문화회관의 문제는 시설과 공간 사용을 둘러싼 운영의 투명성과 ‘사유화’ 논란으로 정리된다.


문화회관의 정관에는 ▲오스틴 한인사회와 타 커뮤니티 간 사회·문화·교육·재정 협력 증진 ▲한인 개인과 단체가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노인 프로그램 운영 ▲한국 문화와 전통 보급 등이 주요 설립 목적이다.


세금보고 파트3에 적힌 목적과 항목에 보면 오스틴 및 인근 지역(Greater Austin) 내 한인사회 및 타 커뮤니티 간의 사회적, 문화적, 교육적, 경제적 협력과 이해 증진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문제는 한인사회 공익목적의 행사조차 사용료를 내야하고 또 사용료를 내더라도 사용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전임 이옥희 한인회장 때는 3.1절, 광복절 행사 등 기념식 행사가 한인교회에서 치러지기도 했다.


나아가 사용료 기준도 노출돼 있지 않고, 회계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한인문화회관 재무보고가 공개된 것은 10년 전인 2016년이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한인문화회관 이사장과 총무 등의 ‘장기 집권’도 문제다. 신상우 이사장은 10년 이상 이사장직을 독점하고 있다. 강춘자 총무는 1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유화 논란’이 나오는 이유다.


이 때문에 한인회는 한인문화회관 측에 회관 사용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청 결과 및 불허 시 사유를 통보하며, 이사회 회의록과 이사 선임 절차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고 텍사스N은 전했다.


Source: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26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90일 초과 해외 거주, 체류 시 재외국민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가이드를 참조하시어 재외국민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 10월 7일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 중고 물품 나눔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텍사스주 오스틴 한인회(KAAGA)가 가을을 맞아 지역 동포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동포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중고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인 소비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0달러 참가 부스도 운영한다. 한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양한 판매 품목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한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장려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와 판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포스터에 안내된 한인회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 참가 부스: 10달러 주최: 오스틴 한인회(KAAGA)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고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판매 가능 …부스 10개 선착순 모집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KAAGA)가 오는 11월 7일(토) 라운드록에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중고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과 관련해 한인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자회 참가 대상은 오스틴 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다. 판매 부스는 모두 10개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부스당 10달러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어린이 장난감, 도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이다. 김과 라면, 과자, 음료, 컵라면, 밀키트 등 일부 포장된 한국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거나 튀겨 판매하는 음식은 제한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현장 조리가 필요한 식품도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 전자제품과 총기, 칼, 의약품, 주류, 담배, 살아 있는 동물, 위조상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 역시 판매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납부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표자 이름과 업체 또는 단체명, 연락처, 주소, 신청 부스 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한인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한인회는 신청서 접수와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되면 행사 당일 부스 위치와 준비사항 등 세부 안내를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행사 당일 판매자는 지정된 시간에 배정된 부스에서 판매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할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에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판매 부스가 10개로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자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이창희 부회장(737-347-4889)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 )로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날짜/ 시간 – –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 TX 78681)다. 안미향 기자 amai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11%ec%9b%94-7%ec%9d%bc-%ea%b0%80%ec%9d%8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ec%a4%91%ea%b3%a0-%eb%b0%94/